예전에 구 철도청이 코레일과 철시공으로 분리된 후 회 국철(회색)과 지하철 1호선 종로선(빨강)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군청색으로 바꿔서 지금에 이르렀는데, 상당수가 종로선이 먼저 개통되었으니까 빨강으로 통일해야 한다며 군청색 지정에 반대의견을 낸 걸로 알고 있다.
근데 사실 군청색이 문제가 있는게, 가끔 가다 보라색인 5호선과 햇갈리는 경우가 많음.
5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왜 5호선과 햇갈리는 색으로 했느냐, 그냥 구별하기 쉽게 빨강으로 하던가 아니면 기존의 국철 색깔인 회색으로 하던가 할 것이지 하며 불만 터트림.
왜 1호선 색깔은 군청색일까?
색맹인가...
5호선 노선을 너무 짙게 하거나 1호선 색깔을 너무 옅게 하면 색맹이 아니라도 누구나 다 햇갈린다. 실제로 가끔 가다 그런 노선도가 간혹 있다.
간혹 그런 노선도 때문에 99%는 문제없는데 1%가 어그로 끄는거네?
병점이 수원가는건지 신창행이 천안가는건지 헷갈리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애초에 지하철 노선도 검색안한 사람들 잘 못이고, 전국에 있는 모든 철도 노선도에 지하철 색깔은 한군데도 틀림없이 노선색을 통일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는건 개인의 문제겠지. 경춘 경의 중앙은 별개로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