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호프 사할린주지사 인터뷰


이반 말라호프 사할린주지사는 제11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참석 계기 사할린주 주요투자 사업을 소개하며, ‘사할린-대륙간 철도연결사업’과 ‘대륙붕 유전개발사업’ 관련 언급하였습니다.


가. 사할린-대륙간 철도연결 사업

레빈탈 러시아 교통부장관은 최근 일본을 방문하여 홋카이도-사할린-대륙을 연결하는 교통망 조성 사업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와 관련 러시아 철도회사(RZD)와 사할린 주정부는 과거 준비해 두었던 ‘사할린-대륙간 철도연결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 업무에 착수하였음.  사할린-대륙 간 철도연결 사업비는 총 1915억 루블(약 70억불)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네벨스키해협 구간 사업(해저터널 또는 철교로 연결)에 1125억 루블, 사할린철도의 현대화 사업에 650억 루블, ‘일리인스크-우글레고르스크’구간 철도 부설에 140억 루블 등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사할린 내 기존 철도궤도는 협궤로 이미 3년 전부터 광궤로 전환시키는 현대화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사할린주 정부는 동 사업비 규모가 매우 크므로 우선적으로는 러시아 ‘투자펀드’ 자금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동시에 일본 기업의 참여도 적극 권유하고 있음.  사할린-대륙 간 철도가 일본 홋카이도 섬까지 연결되지 않을 경우 수익성이 보장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말라호프 주지사는 사할린-대륙 간 철도사업의 실현만으로도 시베리아횡단철도는 일본으로부터 상당량의 물동량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 강조함.  동 주지사는 철도사업과는 별도로 사할린-홋카이도간 540km 해저 광케이블 매설 공사가 금년에 착공될 것이며, 동 구간 송전선 건설 사업도 계획 중이라고 말함.



나. 사할린 유전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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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사할린-본토간 다리는 굳이 일본이 아니라도 놓을 생각이 있는 거 같고
사할린측도 홋카이도 연결을 염두에 두고 본토연결을 추진하는데 만약 실제로 홋카이도까지 끌게 된다면
홋카이도 갈때 놓았던 터널을 사할린까지 하나 더 놓는다 생각하면 될 듯..
기존 터널 자체도 논란이 많긴 하지만..
사할린이 의외로 가스와 석유가 많이 나죠
그리고 사할린 섬에 원래 설치되었던 협궤는 곧 광궤로 전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