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냥놔두자는 사람들 의견
1. 부전동역같은 경우는 코레일 부전역과 혼동이 된다.
-동해남부선 동래역, 해운대역은 뭥미? 그리고 부전역-부전동역거리나 해운대-해운대역거리나 비슷한것 같던데
차량 노선도에도 부전동역에 기차탈수있는곳 표시도 해논 마당에 부전역이라고 해도 될듯...

2. 남포동, 노포동같은 경우는 지명이 유명하여 변경시에 혼동
-서울지하철 경우에도 신당,신사 역이 있지 않은지... 보통 사람들 신당동, 신사동 안하면 떠올리기 힘들텐데도 그냥 썼음.
이것도 계속 쓰다보면 익숙해질것. 계속 쓰던걸 바꾸면 불편을 겪는 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됨

3.역명판 교체비용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변경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인데요
같은 1호선인데도 불구하고 신평,하단,당리등(이건 4단계 개통시기에 바꿧다고 치고)과 양정(양정동은 이상한가?)이 있어 일관성이 없고 2호선은 중동을 제외한 모든역이 동을 안 붙였습니다. (3호선도 연산동 제외는 모두)

또 변경을 해야되는 큰이유...
\'동\' 이 한글자 때문에 1년에 드는 인쇄비용이 몇억은 된다고 하네요 ㄷㄷㄷㄷ
무슨~ 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정말이라고 합니다 부산교통공사뿐만 아니라 , 인쇄광고, 버스노선도등에 드는 비용을 다 합치면 가능하네요
역명 교체비용이 어마어마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땐 교체하는것이 경제적으로도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부산교통공사에선 이러한 민원이 들어오자(실제로 부산일보 기사에도 나왔었음)
반송선 개통시기에 맞춰 역명을 변경할 생각이라는데요 이 말이 급한불을 끄기위한 빈말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P.S - \'동\'을 빼야하는 역명 말고도 부산대학앞 역의 경우는 부산대를 전문대로 오해할소지가 있다고 민원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부산대앞정도로 바꾸는게 역명길이도 줄이고 일석이조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