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대 그러니까 퇴근시간대에는 사람이 좀 있습니다.
전에는 인천-계양만 사람이 좀 있었는데
이제는 검암, 운서까지는 사람이 좀 있더군요.
적어도 한번에 100이상은 실어나릅니다.
그래더 다른 노선에 비하면 안습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한칸에 20명 혹은 그이상은 타더군요.
그 중 보통운서까지 가는 사람이 한 70%이상 되는 것 같구요.
한참 러시아워 타임때는 사람이 제법 있습니다. 검암에서 많이 내리더군요.
물론 반대방향은 검암에서 타는 사람들도 있고..
낮에도 사람이 적은 편은 아닙니다. 한 100명선은 유지하는 것 같더군요.
매일은 아니지만 주 3회이상 인천공항-김포공항 타는 사람이 전합니다.
물론 주말은 한칸에 10명선으로 떨이지긴 합니다만..
공항철도는 그냥 서울역 개통 이전까진 한 4량정도 운행하면 안 될까요? 예전보단 나아졌을지 몰라도 지나치게 텅텅 비는 걸 보면 제 마음이 아파요
비싼 요금과 속도만 해결해도 대박일텐데...고생을 사서하네... 이익 좀 남으려 비싸게 받아 먹으면서 텅텅 비어 가는 것보다 차라리 박리다매가 더 이득 아닌가??
회전율이 낮은 상품은 싸게 받으면 안됩니다. 하루에 3번 먹는 쌀은 1회분량으로 보면 생각외로 엄청 쌉니다. 하지만 3~4달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하는 케익은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싸게 팔지 않습니다. 공항철도는 회전율이 낮은 상품이니 싸게 받지는 않을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