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후에는 경의선 방면(평양, 신의주, 해주, 만포진 방면)과 경원/함경선 방면(원산, 함흥, 청진, 혜산진, 무산)의 서울 시발역이 필요할 텐데 그렇다면 현 상황에서 어느 역들이 선정될까?

좁은 소견으로 생각하기에 전자는 신촌 or 용산, 후자는 성북 or 창동이 유력하다고 보는데 철갤 형들의 생각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