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경전철사업 해외자본도 탐낸다 용호선은 외국계·사송신도시는 주공서 의향 사상~하단~명지 16㎞구간도 민자사업 추진 2020년까지 11곳 169㎞ 구축… 경기진작 기대 |
부산 경전철 건설사업에 국내외 자본이 눈독을 들이며 적극적인 투자 의사를 보이고 있다. 2020년까지 11곳의 도시철도 구축에 나선 부산시는 경전철 건설이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7일 허남식 부산시장과 김구현 부산교통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전철 용호선 사업설명회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의사를 보인 (주)노웨이트는 2000년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설립된 도시철도 전문기업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에는 양산신도시 순환선 도시철도건설사업 주간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노웨이트사가 상업선 건설을 위해 스웨덴 정부 보증기관으로부터 1억 유로 상당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용 보증서를 교부받아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부산시의 도시철도기본계획에 따르면 용호선은 부산지하철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부경대~용호로~신선대 입구~옛 용호농장을 잇는 5.19㎞ 구간이다. 정차장은 8개, 역사 간 평균거리는 699m다. 용호선이 개통되면 남·수영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웨이트 김여수 사장은 \"민간 사업자로 선정되면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라며 \"사업 예정구간은 대형 아파트와 종합대학이 많아 사업성이 크다\"고 말했다. 양산 동면 사송 미니신도시 시행사인 한국주택공사도 최근 부산교통공사에 경전철 투자 의향을 전달했다. 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동역과 2호선 양산역을 연결하는 경전철이 사송신도시를 통과하도록 설계할 경우 아파트 분양을 위해 건설비의 일정액을 부담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 중이라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사상~하단~명지를 연결하는 16.09㎞의 경전철(본지 지난 7일자 1면 보도) 사업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민간사업자도 나선 상태다. 부산시는 민자사업이 차질을 빚을 경우 정부 투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국토해양부에 예비타당성 심사도 함께 의뢰하기로 했다. 사상~명지선은 2003년 경제성 분석(B/C)에서 0.7(1 이하면 사업성 낮음)을 받아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부산시 이종찬 교통정책과장은 \"교통기반시설이 열악한 부산에서 경전철 건설은 또 하나의 대안\"이라면서 \"국비 투자와 민간투자 가운데 어느 것이 더 현실성이 높고 유리한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는 모두 11개 노선에 총연장 169.7㎞의 도시철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 요약하자면 용호선 - 노웨이트 트렌짓 양산경전철 - 주택공사 사상-가덕 : 누군진 모르지만 투자의향서 제출. 이제 초읍선, 영도선만 남았나요?? |
양산 순환선은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엄청 오래전부터 말이 나오던 걸로 알고있는데..
기존에 2호선 연장안 취소하고 새로 경전철 추진.. 1호선 2호선 환승가능.. 1호선이랑 2호선 사이에 주공에서 신도시 추진하려고 하는데. 주공에서 사업비 부담하는듯.
난 또 러시앤캐시에서 투자하는 줄 알았음. 사채기업이..이런데도 투자를 다 하네..이런 생각을 했음. 러시앤캐시 일본 자본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