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철화 구간을 지나는 열차를 끌고가기 위해서 디젤기관차를 쓰는데, 문제는 대부분의 비전철화 구간을 지나는 열차가  전철화구간을 거쳐가며, 그 비율도 상당하다는 것...
그러면 전기+디젤겸용 기관차가 나오면 전철화구간에서나마 동력비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전기와 디젤겸용 기관차는 나오지 않는건가?
내가 알기로 기술적으로 PP를 제외한 디젤동력차는 대개 디젤을 때워서 터빈을 돌려 다시 그것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움직이는 원리로 알고 있는데... 출력은 8000~8200대보다는 조금 떨어져도 7XXX번대 기관차보다는 좋지 않을까 싶다...
뭐, 장항선이나 전라선, 경전선 일부구간은 장차 전철화가 확정되었으므로 EL이나 EMU를 쓰면 그만이다만은,  그것이 몇년 내에 이루어질지는 모르고 ㄲㄲ 차라리 차종을 하나 더 개발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하는 억측도 해 본다능

ps. 개인적으로 PP가 리바이벌되서 전기동차로 나왔으면 한다능... 짤방에 우표는 \"빠른우편 비규격 우편물\"에 쓰이기 위해 1994년에 실제 발행된 것이며, 초딩 5학년이었던 나는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능... 그렇다능... 구도색인데 빨간 립스틱은 어디 갔냐능... 저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서 옵셋 5도색을 쓴 건국 최악의 병맛우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