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갤러리는 방문하시는 뉴비 분들께 드리는 정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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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ㅇㅅㅇ 같은 곳의 4면 10선 내지는 도라산역의 3면 5선과 같은 승강장은 여기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글의 주제는 도시,광역철도용 승강장의 일반적인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승강장 형태
1.상대식 승강장(相對式 乘降場):ㅁㅣㅣㅁ
두 개의 승강장이 선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는 형태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특징으로는
공사비가 싸구려다
넓게 만들기 좋다
괜히 불필요한 공간을 만들어서 낭비가 될 우려도 없다
이 정도 있다.단점으로는
특정 방향으로 승객들이 몰려드는 곳의 경우,승객이 몰리지 않는 승강장은 그저 파리만 날리게 된다
이 정도 있겠다.본햏이 종착역과 그 앞 두 개 역은 상대식 승강장으로 파는 것을 상당히 불만스럽게 여기는 까닭이 바로
저것 때문이다.
2.섬식 승강장(島式 乘降場):ㅣㅁㅣ
양쪽의 선로 사이에 승강장이 들어가서 마치 섬처럼 된 형태라서 붙은 이름이다.특징으로는
특정 방향으로 승객들이 몰려드는 역의 경우,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승강장 앞뒤 중 한 곳에 Y자형 회차선을 설치해서 막차 주박용이나 평상시 종착역 기능을 수행하기 좋다
단점으로는
공사비가 비싸게 먹힌다
승강장 확장이 곤란하다
회차선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승강장 앞뒤에 불필요한 공간이 생긴다
이러한 승강장은 대개 역 위 도로의 폭이 좁은 경우에 쓰인다.그래서인지 서울의 4대문 안에서 이러한 형태의 승강장을
많이 볼 수 있다.
플스:본햏이 용산역 3번 승강장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 3,4번 승강장을 급행 열차 전용으로 할당하는 방법을 제안한 바 있다.
특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승강장 형태
1.2면 3선식 승강장(2面 3線式 乘降場):ㅣㅁㅣㅁㅣ
국내에는 상일동역을 통해서 처음 등장한 형태의 승강장이다.양끝과 가운데에 선로를 깔고,선로 사이에 승강장 2개를
집어넣은 형태가 된다.이러한 승강장을 만드는 목적은 역 뒤쪽의 Y자형 회차선과 가운데 선로를 통해서 회차 능력을
2배로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서울의 5호선을 통해서 뛰어난 회차 능력이 입증되자 인천과 대전 도시철도에서도 이러한
형태를 배워서 채용하게 되었다.다만,이러한 형태의 승강장을 가진 역이 중간역이 된다면,평상시에는 가운데 선로가
명품으로 전락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2.쌍섬식 승강장(雙島式 乘降場):ㅣㅁㅣㅣㅁㅣ
이것이 만들어지는 목적은 여러 가지 있다.
개봉~동인천 사이의 역들처럼 급행과 완행을 구분하기 위한 용도,오리/산본/오이도 등과 같은 회차용,상록수/신길온천과
같은 복선 구간 노선에서 급행 운행을 위한 대피선용 등이다.해외에서는 지상역의 평면환승을 위해서 이러한 형태로
역을 짓기도 하는데,국내에서는 금정역이 유일하다.
3.1섬 1상대식 승강장(1島 1相對式 乘降場):ㅣㅁㅣㅣㅁ
한 쪽 승강장은 상대식이고,다른 쪽 승강장은 섬식인 형태다.
차량기지와 인접한 역의 경우 출고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한 쪽 승강장 양쪽에 열차가 대기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들게
된다.혹은 강동역처럼 본선과 지선이 합류하는 경우 분기역에 열차가 동시에 들어오는 상황 때문에 만들어지기도 한다.
4.단선 승강장(單線 乘降場):ㅁㅣ 혹은 ㅣㅁ
6호선 응암 순환 구간과 같은 일방통행 구간의 역이나 장암,녹동역과 같이 많은 열차가 들어갈 필요가 없는 역에서
주로 채택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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