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속버스 구미서울선에 노블이 우르르꽂혔다길래 시승하려했으나 예약날짜착오로 진주호 급변경 (ㅡㅡ;;;)>
김천구미도착하니 아이파크 헬기충돌때매 대합실이 북적북적
여튼 부산행앞차가 8분지연되서 뒤따라오는 진주행도 5분지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3"차분오길 기대했으나 "3"호기 입갤ㅋㅋ
30초만에 문닫고출발하고 고속선에서 잠깐 달리다 동대구스르륵정차하고는 밀양진영창원마산거쳐 신선타기시작
함안까지는 콘크리트도상이라 진짜 편안했음
뒤로는 자갈도상이였지만 신선답게 콘크리트못지않은 편안함
1시간30거리가 25분으로 동강나니 신기하기도했고....
여튼 진주캐택시 흥해라 흥
경전선무궈는 생각보다 쾌적하지못해서 아쉬웠음
괜히 s트레인만든게 아니랑께
풍경이진짜 멋드러져서 다음에한번 s트레인으로 재시승해야겠음
아참 근데 1차분답게 승차감이 영....
발차시 트럭소리랑 진동이느껴짐
대차가문제인건가???
승차감은 자갈도상이 원래 더 좋다 콘도상은 노반으로 충격흡수가 안되는데 따른 공명현상때문에 잔진동도 많고 소음도 졸라 크지 개인차야 있을수 있겠으나 대체적으로 자갈도상이 승차감과 정숙도는 더 좋다고 나와있음 내가 까고싶은것은 "함안까지는 콘크리트도상이라 진짜 편안했음" 이대목임
나는 콘크리트가 더 편하더라???? 경부고속선에서도 2차구간타고오다가 기존선합류하면서 뭔가 불편?해지는듯함
마산 진주구간 뭉화로타면 터널소음 대박인데;; 귀안아프셨을라나ㅎㅎ 담에 유등축제할때 ktx타고 놀러오삼ㅋㅋ
건 니가 몰라서 걍 그렇게 느끼는거고. 충격이나 진동흡수는 콘도상<자갈에 콘침목<자갈에 목침목 순임 다만 목침목은 너무 쿠션이 좋아서 오히려 승차감을 해칠 수도 있는데다가 이음매가 필수라서 이음매 통과시 소음 또한 까탈스러운 자는 승차감 더럽다고 할수있음 자갈도상이 진리임. 승차감 저하에도 콘도상 하는 이유는 유지보수가 졸라게 싸니까
오홍 그렇구나~~ 안그래도 테르밋인가 그공법으로 이음매부분을 다 매워버리니 진짜 부드럽더라구
자갈은 위에 사람 말처럼 충격흡수가 좋아 승차감면에서 유리한것이 사실이지만 콘크리트 도상의 장점은 고속주행시 차량의 동요(충격과는 또 다른것임)가 적음. 따라서 이음매가 없고 시공상태가 양호해 레일상태가 좋은 장대레일의 직선주로에서 동요가 적은 콘크리트가 개인의 느낌과 표현에 따라 승차감이 좋다고 느낄 수도 있음. 글쓴이는 아마 유지보수 시점이 도래한 동대구 이북 자갈도상의 고속주행시 동요를 느끼다가 신선 콘크리트를 느끼니 그렇게 느낀것이 아닐까 생각도 듦..
마산 진주는 신선이지만 고속선이 아니라 시속 130 남짓 일반속도주행입니다. 소음이 적을수밖에요. 무궁화보다 차체 방음도 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