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동국대병원역 유치위원회’는 최성 고양시장에게 주민 2만5000여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서를 전달하고 시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들은 “동국대 고양캠퍼스와 병원이 자리한 식사동·풍동 일대는 이동인구가 많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내년 지방선거 때 신분당선 유치에 적극적인 후보와 정당을 지지하는 등 신분당선 연장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23일 신분당선 유치 대토론회를 여는 등 정치권과 연계해 식사지구 연장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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