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역 화물취급 중지와 관련해서 대충 검색해봤더니만 망우역 뒤쪽 건영아파트 관련 게시물이 나오던데요,
그게 8월경에 올라온 글이던데,
거기 용어 그대로 옮기자면 \'망우역 화물기지가 11~12월경 국수역으로 이전\'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국수역 시설공사도 95% 이상 되었다고...)
그것도 \'설\'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아파트 입주단체가 철도공사인지 시설공단인지하고 접촉해서 나온 이야기고,
보니깐 화물 이사가고서 주변정리를 어떻게 할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계획까지 세워서 다 진행되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먼저 \'화물취급 중지역\' 관련 글에 카테나리 횽이 아래쪽에 단 리플을 보니깐
착발 화물이 없기에 그렇게 되는 것일 뿐 화물중계 기능은 그대로 둔다고 써 놓으셨던데...
그럼 뭐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착발 화물도 없는 화물기지가 이사를 가는건지, 아니면 중계기능 하는게 이사를 가는건지 종 잡을 수 없네요.
개념 좀 잡아주세요.~! *^.^*
추가이야기 : 개인적으로는 망우역 용산방면 승강장 끝에 접해있는 대한통운이나 좀 나가고 분기 구조 좀 고쳐가지고
용산행 광역전철 망우역 접근시 거북이 걸음 좀 해소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재 망우역은 제천조차장이나 입석리등 중앙선 화물열차(구EL견인)를 종착시키고, 이곳에서 오류동,안산,부평 등으로 근거리열차 운행시킴. 근데 망우역으로 도착하는 화물이 없다는거죠. 성북도 중계역인데 성북도착화물이 있다는거. 성북과 망우 비교해보면 쉽게 알수 있을려나?
ㄴ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망우->국수 화물기지 이전의 진위 및 그에 따른 상관관계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랍니다. *^.^*
망우에서 국수역으로 화물기지 이전 사실입니다. 망우역 뒤쪽 아파트에서 민원이 상당한지라. 또한 제천역에 전기기관차 검수고라고 해야하나? 암튼 차량기지급의 사무소도 공사중이라 들었슴. 망우역은 화물중계역에서 일반역으로 바뀔듯.
ㄴ그럼 중계기능도 안한다는 이야기인가요?
한마디로 요지는 주민민원 때문에 옮겨가는거라는데, 카테나리 횽 말대로 \'중계기능\'은 그대로 있는거라면 어차피 화물열차 와서 작업하면 민원요소 있는건 마찬가지니...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 같아서 글을 써본겁니다. 카테타리 횽이 잘못 말한건지 아니면 내가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더 있는건지 그 개념을 물어보는겁니다. *^.^*
일단 지금의 화물취급중지라 함은 망우역에서의 화물 탁,발송의 중지를 말합니다. 즉 망우역에서 직접 화물취급(시멘트나 포대양회등등의 취급)을 안하고 대신 중계기능(오류동이나 안산,수색등등으로 가야할 화차를 근거리열차로 조성하는 작업)은 계속적으로 이루어 진다는 의미입니다. 현재는 그렇구요. 국수화물기지가 완공되면 중계기능도 국수역으로 이전할 계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당장 11월 1일에는 중계기능은 남아있는거고 국수역에 시설이 완공되면 그때 몽땅 이사가는거라고 이해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