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돌아오는 부산불꽃축제날이 되면 광안역, 금련산역, 수영역 역무원,공익들은 비상근무에 들어가는날.
(쉽게 말해 죽어나는날)

1.옛날 공단시절 생각나게 해주는 광경. 이 때 아니면 유인매표 하는 걸 언제보남?
2.그것도 모자라 아예 책상을 갖다놓고 임시매표소라고 표를 팔고 있음.
3.매표기를 열심히 찍고 있는 MBC 카메라맨. 나 찍으니까 황급히 도망. -_-a
4.게이트 옆구리를 터서 만든 임시 개찰구. 참고로 카드전용.
카드있는 사람 일로 오라고 공익 둘이 열심히 샤우팅하다 삑사리.. -_-a
5.출입문 하나하나마다 해병대 전우회 할배들 한명씩 배치해서 커팅맨 역할을 수행하는 광경.
문닫는데 타는 사람들을 샤우팅까지 하면서 제지하는 걸 보고 깜놀.
여담으로 양산방향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던데 장산방향은 혼잡크리. 저걸 보면 과연 수영역은 어땠을지.

결론 : 이런 것도 부교공의 수완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