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위주로 가고 이후 지어지는 호남선은 경부선의 지선밖에 안 된다고 잘못되었다고 하던데..
그럼 우리나라 철로를 완전히 다시 놓는다면 가장 이상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은 어떤 걸까요?
제 짧은 머리로는 어떻게 하더라도 이상적인 길은 경부선(어떤 형태로든 서울-대구-부산을 잇는 선) 중심밖에 대안이 없는 거 같은데..
인구 분포나 전국 균형발전 모든걸 따져서도..
댓글 15
서울-대구-부산은 중부내륙선이 최단거리임... 서울-청주(충주)-문경(상주)-대구-밀양-부산... 거리만으로 따지면 저렇게 하고 호남선은 서울-천안-논산-전주-광주-목포쯤 될 듯. 이것도 단순히 일직선으로 그어서...
청휘(121.138)2008-10-19 03:08
모든 노선이 경부라인에 수렴하면서도 또다른 축이 될 수 있는 노선이 없다는 게 문제임. 경부축, 경목축(최단거리) 등 서울에서 X자로 교차하는 노선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지역간의 소통을 받쳐줄 대체노선, 우회노선이 또 있어야함. 이를테면 서해안선, 동해안선, 동서선(남해안선, 광주-대구선, 충청-영동선, 서울-춘천-속초선, 평원선, 등등...) 등등.
9876(milpislove)2008-10-19 04:01
지금의 상태를 말하자면, 1호선을 제외한 모든 서울 지하철 노선들이 없는 상태의 느낌이랄까?
서울-대구-부산은 중부내륙선이 최단거리임... 서울-청주(충주)-문경(상주)-대구-밀양-부산... 거리만으로 따지면 저렇게 하고 호남선은 서울-천안-논산-전주-광주-목포쯤 될 듯. 이것도 단순히 일직선으로 그어서...
모든 노선이 경부라인에 수렴하면서도 또다른 축이 될 수 있는 노선이 없다는 게 문제임. 경부축, 경목축(최단거리) 등 서울에서 X자로 교차하는 노선은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지역간의 소통을 받쳐줄 대체노선, 우회노선이 또 있어야함. 이를테면 서해안선, 동해안선, 동서선(남해안선, 광주-대구선, 충청-영동선, 서울-춘천-속초선, 평원선, 등등...) 등등.
지금의 상태를 말하자면, 1호선을 제외한 모든 서울 지하철 노선들이 없는 상태의 느낌이랄까?
현재의 고속도로보다 촘촘하게
호남선은 천안분기로
경부선 : 왕십리-수서-성남-용인-일죽-충주-문경-상주-구미-대구-부산
호남선 : 서울-영등포-수원-천안-공주-논산-익산-정읍-광주-목포
애시당초 철도가 수요를 창출한 지역이 많기 때문에...
경부선: 서울-성남-이천-충추-문경,상주-대구-부산 / 호남선: 서울-안양-수원-천안-공주-익산-광주-목포 / 영동선 : 서울-춘천-인제-속초-강릉
서해안선 : 인천-평택-태안-보령-군산-목포 / 동해안선 : 고성-속포-강릉-동해-울진-경주-울산-부산 / 남해안선 : 목포-진주-창원-거제-부산
ㄴ 댓글돌이는 ㄲㅈ
조상님들꺼 틀린거 하나도없음...\"천안삼거리\" ㅇㅇ 그런데 온고지신은 못할망정 ㅇㅅ분기 크리 ㄲㄲ
동서선 : 보령-공주-대전-문경-안동-청송-포항
만약 구한말로 돌아간다면 말이죠. 경부선 서울-천안-공주-대구-부산
경목선 서울-천안-공주-전주-나주( 관찰사를 광주에서 다시 나주로 ㄲㄲ )-목포, 경의선, 경원선, 함경선, 전라선은 그대로 지을 거 같고, 대구-경주-울산-부산선, 대구-칠곡( 대구의 칠곡을 말함 )-의성-군위-안동-영주선, 밀양-마산-진주-순천-나주, 광주-담양선은 남원까지 짓고etc... ( 그냥 지도에 그리는게 편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