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환승역표시보고 모스크바가 떠오른 사람은 나뿐인가...


개인적으로는 그 디자인 전체가 깔끔하긴 하지만

환승역 표시보다는 비환승역표시에 더 점수를 주고 싶음.....

환승역은 뭐랄까...  깔끔해보이긴 하지만

올라온 사진에 나와있는 금정처럼 아령 모양이 긴 역은

\"환승거리가 조낸 기니 주의 하세요.\"

라는 느낌이 들어서 1호선의 역과 4호선의 역을 근거리로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음...

특히 신길역 같은 경우는 옆에 2호선의 경우 문래역이 끼어있기 때문에 더 ㅎㄷㄷ하다는 느낌이 들지도...


물론 고텀 같은 역은 일자배치해서 위의 짤에 나오는

빨강(1), 회색(9), 진한파랑(3), 연파랑(4)의 환승역 처럼
( 모스크바는 환승역의 이름이 서로 달라서 ㅈㄴ 병맛... 3호선 아르바뜨역은 4호선 아르바뜨역이랑 환승이 되는게 아니라 4호선 알렉산드로스키 사드 역이랑 환승이 됨 ㅡㅡ )

환승되는 통로를 미리 표시해줄 수 있다는게 장점.

뭐 본인도 철갤노선도 이번에 디자인을 일부 개편할 때

멜론맛우유, 조사부장역 등 3개이상의 노선이 만나는 역 때문에

저런 방식을 검토하긴했음...

물론 원그리는게 은근히 빡세고 또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지라

전체적인 개편이 아닌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포기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