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철시공이나 도로운하부, 코레일이 생각하지 않는 이상 뇌내 망상에 가까울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신울산역과 울산역에 관한 말이 많았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얕은 생각을 그냥 정리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 일기장이 없는 관계로... ㅡㅡ)
접근성이 좋으나 분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직통이 제한되거나 환승을 해야하고
2012년에야 신경주-울산 동해남부선이 개통되는 울산역
부산행 ktx를 세우면 되기 때문에 열차편수는 많지만
현재 상황으로 울산에서 20km나 떨어진 신울산역
( 주위가 개발되고 시내버스가 들어온다고는 하지만 )
그런데 생각해보니 직통을 할 경우 울산역에 몇 대의 ktx가 들어올 수 있는지
알아볼필요가 있는거 같아 다이어를 살펴봤습니다.
일단 가장 유력한 방식은 동대구행 ktx를 울산역으로 연장하는 방식이므로
동대구행 ktx의 수를 조사해본결과
총 10회의 동대구행 ktx가 고정적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배차 간격인데 #317과 #319의 간격이 무려 3시간이 넘어가고
평상시 때도 1시간 30분이 넘어가는 등 수요를 끌고 오기에는 부족해보이는 점이 많아보입니다.
그러나 이건 큰 문제가 되어보이지 않는 것이
일단 신김천역이 지어진 후 기존선에서 끌고 올수 있는 4대의 고정편성이 있고
또한 주말에 무려 10회나 증회되기 때문에
실제로 20회 이상의 ktx를 울산으로 끌고 올 수 있으므로
( 주말에는 동대구행이 2번 연속으로 뜨는 기현상도 있으니 ㅡㅡ )
여기서 적절하게 선택을 하여 울산으로 영업구간을 연장하여 1시간 이내의 배차를 보일 수 있다면
( 가장 좋은 건 매시 정각에만 출발하는 패턴다이어인거 같습니다만은 ㅡㅡ )
크게 문제될 건 없어보입니다.
또한 조사부장 본좌님의 글을 읽어보니 ktx-2를 무려 55편성을 도입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많은 편수를 전라선+호남선에 몰빵하기는 너무 많은 것으로 보이므로
마산행 ktx와 중련운행을 해서 동대구역에서 갈라지는 방식으로 하면
935석이 텅텅비어다닐일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도심구간의 교통혼잡 발생,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과 철공, 도로운하부의 의지겠지만...
p.s.1 포항쪽 직통은 애초에 고려를 안했습니다. 신경주역 구조상 불가능하다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니면 정방향이 역방향되고 역방향이 정방향되는 상황발생 ㄲㄲ
p.s. 심심해서 오늘 호남선, 전라선,( 대전-익산만 짓고 나머지는 신호개량으로 설정 ㄲㄲ )
경부선, 울산/마산 직통의 소요시간을 구해보려고 했는데
다른 것은 짐작이라도 가능( 호남선은 유명한 짤 덕분에 거의 근접할 듯 ㄲㄲ )했지만 울산은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마산의 경우 2시간50분~3시간 10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되어서
( 그나마도 현재 동대구-부산 61분과 똑같이 걸리고, 기존선 중간역 정차시 3~4분 추가를 밑바탕으로 계산 ㅡㅡ )
3시간 10분의 경우 문제가 있어보이는 군요...
2시간 50분은 대전,동대구,밀양,북창원정차입니다.
3시간 10분은 광명,천안아산,오송,신김천 모두 다 정차하고요 ㅡㅡ.
( 고속선에서는 무려 6~7분 더 잡아먹더군요 ㅡㅡ )
다시 올라왔으므로 위의 글은 삭제했스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