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각 기관에다가 찔러본걸로 얻어낸 답변이기 때문에 공식 입장이라 봐도 무관
# 퍼가는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출처를 본인의 이름을 넣지말고 디씨 철갤이라고만 해줬으면 좋겠음
1.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완공 시기
현재 가능하면 2015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음
다만 2012년 동부산 관광단지가 오픈될 예정이기 때문에 즉, 관광 단지내에서 복전화 한답시고
공사를 해버리면 좀 골치가 아프기 때문에 동부산 관광단지가 지나는 공구의 노선...다시말해
우동(센텀시티)-기장 구간의 신선 구간만을 2011년까지 우선적으로 개통한다.
그러나 말그대로 일부 구간만의 개통이기 때문에 운행하는 열차의 종류는 변경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복선전철화로 시간 간격을 줄일수 있을지 몰라도 운행하는 열차는 기존의
무궁화,새마을,일부 화물열차의 형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전동차 운행등 동해남부선의 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되는건
역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전구간이 개통되는 2015년 경이다.
2.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이후 운행될 열차
과거 본인이 언급해서 논란이 되었던 CDC와 고속형 전동차에 대해.....언급하자면
우선 코레일은 단거리엔 CDC로 추측되는 디젤동차(4량 1편성)와 장거리엔
현재 개발중이라 카더라로 알려진 새마을급 고속형 전동차라고 답변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본인이 부산시에다가 욕만 안썼지 거의 독설 수준으로 까댄 결과....나온 답변을 보자면
부산시도 2015년 동해남부선 완전 개통시 서울 1호선과 같은 형태의 광역전철을 고려하고 있음.
시격은 약 10분~20분 정도로 다소 유동적이긴 하지만 대강 그 정도를 고려하고 있는데....
본인이 까댄 디젤 동차에 관해선 동해남부선엔 부전-울산 구간만의 열차가 다니는게 아니라
부전-강원 쪽(아마 동해선?)의 기존 열차도 같이 운행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다소의 디젤열차와 일반열차도 운행될수 있다..라고 했고 공무원이 가장 잘 써먹는 스킬이긴 하나
위의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일뿐 구체적인 운영계획은 완공 시기에 재검토 될것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한국철도 시설공단에 문의한 결과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함
결론적으로....논쟁거리에 대해 분석을 해보면...
일단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코레일은 동해남부선에 단거리는 디젤동차(4량 1편성), 장거리는
새마을급 고속형 전동차로 계획을 짜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부산시는 서울 1호선처럼 광역전철을
운행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서 살펴 봐야 할것은 코레일은 단거리에 디젤동차라고 답변을 한 반면에
부산시는 본인이 분명이 단거리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철화가 이뤄지지 않은 강원권 철도 운행을 위해
디젤 동차를 운행할수도 있다라는 코레일의 답변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당히 비논리적인 답변을 하였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문의한 결과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수립되지 않았다고 하는 답변을 해온걸로 봐선...
부산시 내부에서 본인의 디젤동차 언급에 대해서 어떤 의미론 상당한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밖엔 할수 없을듯 함...
아마 노발대발 and 급당황하면서 관계 기관에다가 콜을 때렸을수도 있는 상황이고.......
어쨌든 아무리 넓게 봐줘도 부산시랑 코레일간에 의견 충돌이 있다는것은 확실함.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자세한건 2015년 완공 시기때 봐야 되지 않을까 싶지만....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중앙선과 비슷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함...좀 넓은 시격의 광역전철에 일반열차도 틈틈히 끼여서 운행하는 형태의....
-그외 부산권 철도 정보
1. 경전선과 동해남부선의 직결은?
장거리랑 단거리에 따라 급이 나눠질 가능성은 높지만 아무튼 직결운행 자체는 확정
2. 경전선에 운행될 열차는?
동해남부선에 운행될 열차와 동일
3. 김해경전철의 노선색깔은??
현재 김해경전철의 열차 디자인은 주황색 확정. 하지만 노선도엔 부지철 1호선과 겹치기 때문에 불가능
따라서 가능한 주황색과 비슷한 방향으로 색깔 고민중
4. 전에 한 철갤러가 말했던 동해남부선 폐선구간에 레일버스 굴리자라는 주장에 대해...
동해남부선 폐선 구간은 현재 국토부 관할...검토사항으로 올리겠음.
-P.S-
제목이 너무 딱딱한거 같아서 고쳤음...
동해선은 이미 올초에 착공했죠. 이명박 형 이상득이 포항쪽이라... 그 빽으로 금방 착공한 듯...포항-삼척 구간은 올초 착공했음.
주황색 싫은데.....3호선이 갈색인 것도 좀 맘에 안들던데...그 많은 색 중에 왜 자꾸 칙칙하게 나가는 건지..분홍색이 적합할 듯... 반송선은 파란색, 가덕선은 보라색..
대전은 설마 수도권 광역전철 1호선 기달리는건 아니겠지 ㄲㄲ
결론: 광역전철을 굴려는 주는데 전동차 뽑을 돈은 없다 \"코레일\" vs 우리가 수도권에 뒤질 이유는 없다능? \"부산시\"
그나저나 CDC 같은 거만 수십편을 굴려먹는다면 동해남부선 인근 주민들 반발이 장난이 아니겠군. 그래도 전동차가 디젤 동차보다는 조용할 텐데 말이지.
휘트니 //동감...주황색까진 좋았는데 3호선 갈색부터 진짜 색상 맘에 안듬 현재 노선도 봐도 색이 언발란스 반송선 생기면 좀 낫겠지만 거기다가 김해선 까지 주황색 계통이면 이건 뭐 진짜 칙칙해서
광역전철이 뭔지 아시면 이런 질문 잘 안하실텐데요. 대도시권의 통근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철도사업자와 자체단체가 75%+25% 예산을 분담하는 철도입니다. 감사원의 광역철도실태보고서를 다운받아서 읽어 보세요. 동해남부선은 최초 10량 1편성 기준으로 역사가 설계되었다가 8량 1편성기준으로 역사설계가 바뀌어 시공되고 있습니다. 6량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리라 보고 있기도 합니다. 전동차도 안굴리는데 고상홈은 왜 만들고 차량기지는 왜 만들까요? 감사원 그 보고서에 들어간 노선치고 전동차 안 굴리는 노선이 있습니까? 할일 없다고 철도노선에 전동차도 안굴리는데 재정도 약한 부산시와 울산시가 예산을 분담하겠습니까? 부산-울산 구간 이외의 울산-포항, 부전-마산은 일반철도라서 전액 국비사업입니다.
다만 부산-울산구간은 전동차전용선이 아니라 일반열차와 화물열차도 같이 운용할 것입니다. 중앙선 구간과 비슷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신울산역이 건설되지 않는다면 KTX도 달렸을지 모르지요. 원래 급행과 일반열차 운행을 위해 부산시내 구간은 교대 등 일부 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부본선(대피선)을 만들 예정이었는데 감사원 권고로 안락,우동 등 몇개역은 부본선없는 역으로 설계 변경되었습니다. 어짜피 개통은 최소 7년뒤의 일이니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7년뒤에 개통되려면 매년 2000억원 이상이 필요한데 내년도 예산 배정액은 780억 정도입니다. 금년 500억 보단 늘었지만 더 늘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죠.
참고로 감사원 보고서에 언급된 광역철도들은 경의선,경춘선,중앙선,분당선,분당선연장,동해남부선,경원선,수인선,신분당선 등입니다.
ㄴ 저보고 그러시는건지....아무튼 저 역시 광역 전철의 의미는 잘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이전에 제가 올린글 중에 하나를 보시면 코레일이 단거리에 무궁화호 디젤동차(4량1편성), 장거리에 새마을호 고속형 전동차(6량 1편성)을 투입한다고 코멘트한 자료가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속형 전동차는 그렇다 쳐도 디젤동차는 확실히 에러입니다. 님께서도 지적하시바와 같이 광역철도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분담해서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전동차도 아닌 디젤동차를...아마 과거 부전-해운대에서도 운행한바 있는 CDC를 복선전철화후 운행한다는데 황당하지 않겠습니까?? 있는돈 없는돈 퍼붓고 울산시 달래고 정부에게 굽신거리면서 말이죠...저 역시 부산시에다가 예산 분담하면서 코레일에서 왜 이런 답변이
달렸냐고 물은것입니다...(댓글돌이는 자폭해주시고) 그리고 7년뒤의 일이니 너무 그러진 말라고 하셨는데...제가 위의 글에서도 언급한것과 같이 부산시와 코레일의 의견은 전혀 달랐고 또한 절제되었지만 꽤나 당황한듯한 답변을 달아줬습니다. 즉, 부산시에선 코레일의 판단을 몰랐다는 거죠. 7년후...더 늘어질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이런걸 사전에 태클을 걸어두지 않으면 나중에 되서 부산시랑 코레일이랑 서로 책임 떠넘기기 할게 뻔하기 때문에 그런 이유로 질문을 찔러넣었던 것이죠...아무튼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답변한 코레일직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해남부선구간 중에도 부산-울산, 울산-경주 구간의 성격이 아주 다르고 동해중부선과 헛갈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코레일 담당자의 답변을 너무 맹신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코레일도 철도시설공단에서 시공이 끝나고 노선을 넘겨받고, 전동차발주 들어갈 때쯤 되어야 동해남부선에 관심을 가질 듯 하네요. 그나저나 덕하역 근처에 만든다는 전동차기지는 부지매입이라도 들어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장 사람들이 조금만 양보해서 부산-기장 구간부터 단계개통으로 들어가면 좋았을텐데요. 해운대역은 2홈4선인것 같은데 조감도에는 자세히 나오질 않네요.
ㄴ 그건 인정해야할듯하네요...제가 분명히 복선전철화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답변에 전철화는 빼먹고 꿋꿋하게 복선화라고 하더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급행은 전동차라고 언급해서 좀 혼란스러웠던게 사실은 사실....전동차 기지 매입은 어떻게 된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위의 조감도는 제가 공사장에 가서 붙어있는 조감도를 찍은겁니다...뭐 일단 조감도엔 부본선이 없긴 하지만 감사원에서도 해운대역엔 부본선 설치 OK라고 했으니 아마 깔지 않을까 합니다. 공간도 충분하구요....
전동차기지는 가야차량기지의 여분공간을 써도 충분하다더군요. 그 때문에 처음에 기장, 울산에서 땡깡내서 차량기지 문제 때문에 착공지연되다가 부산구간 부터 우선 건설속도가 빨라진것도 가야차량기지의 여분공간이 워낙 넓어 전동차기지를 넣어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와서 그런 것이더라구요. 경전선 직결 되더라도 경전선 구간의 역 수는 얼마 안되니깐 중앙선 수준의 시격이라면 가야차량기지 단독으로 라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야차량기지 단독으로 직결개통때까지 운행하고 그 사이에 다른 차량기지를 건설해야 겠지요. 솔직히 울산시에서 차량기지 떡밥으로 동해남부선 전철화를 울산시의 부담금 한 푼도 안들이고 하려는 꼼수때문에 공사가 늦어졌는데 부산구간 우선 개통으로 바뀌었으니 설사 울산 구간 전철화가 2015년 이후
로 늦어지더라도 전동차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산의 꼼수로 늦어진 이유가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