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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그동안 보존과 철거 논란이 일던 구 온양온천역사를 현충사와 함께 국내 온천관광산업의 메카를 상징하는 역사성을 가진 건축물로 인정하고 박물관과 전시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으나 아산시의회와 주민들이 철거를 주장하자 다양한 의견수렴과 정책적 접근을 통해 철거를 최종 결정한 것이다.




흠 왜 철거를 주장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