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선전철화의 대구직결시, 경부선 서울~동대구 구간 거리비교
웃기시눼!(psh0210)
2008-10-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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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이후로는 판타스틱급 코레일타임이 적용될텐데 근성가이시군요ㅕ
동대구역으로 바로 들어가려면 팔공산을 직통으로 뚫어버리거나 그래야 하는데 K-2 대구비행장과 주거지 관통 등, 여러 문제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영천쪽으로 돌아가는것 역시 팔공산 때문이지요
그나마 건설할만한 루트가 좀 보인다면.. 칠곡쯤에서 중부내륙고속국도를따라 가다가 군위군청소재지를 지나 의성IC에서 의성군 군청소재지로 가서 중앙선에 합류뒤 의성군청과 안동시까지는 기존선의 직복선전철화를 하는 안일것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금호강을 건너기 이전쯤 시가지 외곽에서 경부선에 합류를 하여 동대구역까지 경부선선로를 공용할텐데 선로공용에따른 포화문제 등등이 있을것입니다. 다만 KTX전용선로가 깔려서 실질적 복복선화가 되긴하겠지만 복선으로 일반여객열차들과 미래에있을 대구권광역전철이 운행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제가 두번째 리플에 단 것이 아마 웃기시눼님께서 주장하시는 루트와 비슷한 듯합니다.
K-2기시 서측으로 금호강이 남북으로 흐르는 부분 동측으로해서 팔공산을 직빵으로 뚫어서 동대구역까지는 아니지만 K-2기지 근처에서 구 대구선부지를 활용해서 동대구역 진입을 하는 방안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시가지 관통과 안쓰는 구 대구선을 다시 쓴다는것에 대한 지역거주민의 반발이 예상되네요
하이츄//다시 댓글을 올립니다. 중앙선이 영천으로 연결된 이유는 일제가 대구를 몰락시키기 위해 우회시킨 것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도 의성에서 군위군청 소재지를 거쳐 지천역(칠곡)까지 연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즉, 같은 의견이란 소리. 또, 중부내륙이 아니라 중앙고속도로를 따라서..^^;;
아, 중부내륙과 중앙을 헷갈렸군요 ㅈㅅ. 하지만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앙선이 영천으로 연결된 이유는 대구를 몰락시키기위한것이라기보다는 팔공산자락을 뚫기에는 식민지 한국에 투입할 여력도 없고, 그렇다고 우회하기에는 동측이 공사난이도가 낮고, 내륙의 자원을 부산항으로 공출하기에 편한 루트라서 그런것입니다. 대구를 몰락하기위해서 라는 말은 약간 어불성설같군요.
하이츄//또, 대구권 광역전철이 운행된다 하더라도 서울처럼 배차간격이 짧은 것도 아니고,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중앙선 복선전철화를 대구로 직결시켜서, \"서울-동대구, 부산방면 일반열차 일정비율을 중앙선으로 분산시켜서\" 운행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마치 일제가 공주와 청주를 몰락시키려고 경부선과 호남선을 그렇게 깔았다는 논거와 비슷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우선 웃기시눼님께서 주장하시는 중앙선 여객분산과 그에 효용성을 따지려면 그전에 있던 데이터로 경부선소요시간과 중앙선소요시간이 버스와 비교가 안되고 둘다 많은 소요시간으로 차이가 크게 유의하지 않았을때, 즉 상당히 예전의 자료로 비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럴때 프림님의 통계자료해석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 개인적으로 여력이 되지않아서 그정도까지는 분석해보지 못하겠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웃기시눼님을 비롯하여 중앙선 일부구간 고속화 및 복선전철화를 주장하시는 몇몇분들의 생각은 꽤나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듭니다. 마치 일본에서 도카이도신칸센의 포화와 리니어신칸센의 내륙지역으로의 건설 등등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구간 KTX를 최소시격으로 돌리면서 \'고속선로\'포화문제가 나오고나서야 빛을 볼 만한 그런 미래의 계획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는 얼마전부터 나오기시작한 중부내륙고속철도 및 중부내륙선의 200km/h급 열차운용 등등과 비슷한 경부선의 보완 및 대체루트로 사업진행이 된다면 경쟁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노선이라 생각하고요. 지금 당장은 빛을 발하긴 힘들겠지만 근미래에는 빛을 발할만한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ps.대구권광역전철의 운행빈도를 간단히 계산하자면... RH 10분, NH 15분 시격으로 잡는다면 1일 약 80회의 운행이 예상됩니다. 얼마전부터 광역전철을 건설시 급행운행을 위한 하드웨어를 갖추도록 하였으니 급행이 결합한다면 최대 90~100회까지도 예상가능한 통행수입니다. 복선의 포화상태라 볼 수있는 약 150회가량의 통행횟수중 2/3을까먹게 되는것입니다. KTX를 빼더라도 기존선 운행하는 경부선여객열차들을 감안한다면 여유가 남지 않겠지요. 경부선여객열차중 일부를 감편하고 중앙선으로 돌린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현실성이 떨어지는것이 서울-대구간 철도수요가 서울과 대구만을 오가는 수요뿐만 아니라 그 사이에있는 많은 도시들의 구간수요도 있다는것도 감안하셔야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그 사이에 있는 도시들의 구간 수요라면 경부선 서울~동대구 사이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중앙선 복선전철 대구직결이 확정나고, 그것이 완료될 즈음엔 아마 경부고속철/호남고속철도는 물론이고 KTX김천역까지 완성되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때 경부/호남선 일반열차의 대량감소/또는 1편성당 객차 수 감소가 불가피 해질 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 그 감소된 요인을 중앙선으로 분산해서 투입하자는 의미죠..^^;; 지금 당장 대구직결선을 만들어서 빼자는 것이 아닌....
경부고속철도가 완공되어도 서울-광명-천안아산-오송-대전-신김천-대구 이 역들이 기존선의 구간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서울~대전 구간은 호남선, 천안까지는 경부.장항.호남선, 광역전철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전까지의 기존선 구간수요를 충족시키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또, 대전~대구 구간은 서울-부산 간 열차를 다수를 폐지하자는 것은 아니고, 일정비율의 폐지 및 감소만 있을 것이므로 큰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또 경부선의 주 수요는 대구와 부산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대구로 직결된 중앙선으로 일정비율을 분산해서 청량리 발착으로 하여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봅니다. 아, 대구권 광역전철의 경우 RH 15분, NH 20분 정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