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43분에 #148타고 구포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구포역에서 열차타서 내자리갔는데 이미 누가 선점;;;

호차를 잘못찾아왔나싶어 확인해보니 맞음.ㅋ 그래도 비키라해서 앉긴했는데

오늘따라 신장 사구체 소변여과속도가 KTX의 속도를 넘어섰으니. 화장실만 한 5~6번갔나?ㅋㅋ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누가 앉아있더라능. 매번 비켜달라하기도 뭐하고..ㅉ




동대구역 이후로는 열차안이 완전 막장이 되어버렸음

물건파는 카트는 통로사이로 다닐수가없어서 객차사이에 세워놓고 영업.;;;;

대전이후로는 완전 출근길 경인급행수준의 가축수송모드가 되었음

뭐 광명에서 한70%내리긴 했지만.ㅋㅋㅋ 그동안 화장실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KTX도 입석을 세우는건가 아님 설마 자유석을 이렇게 ㅎㄷㄷ하게 태우나?????



PS. 동대구, 대전에서 열차기다리는사람들 일렬종대로 서있던데 한줄서서 열차타기 캠페인이라도 하는건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