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 43분에 #148타고 구포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구포역에서 열차타서 내자리갔는데 이미 누가 선점;;;
호차를 잘못찾아왔나싶어 확인해보니 맞음.ㅋ 그래도 비키라해서 앉긴했는데
오늘따라 신장 사구체 소변여과속도가 KTX의 속도를 넘어섰으니. 화장실만 한 5~6번갔나?ㅋㅋ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누가 앉아있더라능. 매번 비켜달라하기도 뭐하고..ㅉ
동대구역 이후로는 열차안이 완전 막장이 되어버렸음
물건파는 카트는 통로사이로 다닐수가없어서 객차사이에 세워놓고 영업.;;;;
대전이후로는 완전 출근길 경인급행수준의 가축수송모드가 되었음
뭐 광명에서 한70%내리긴 했지만.ㅋㅋㅋ 그동안 화장실참느라 죽는줄 알았음
KTX도 입석을 세우는건가 아님 설마 자유석을 이렇게 ㅎㄷㄷ하게 태우나?????
PS. 동대구, 대전에서 열차기다리는사람들 일렬종대로 서있던데 한줄서서 열차타기 캠페인이라도 하는건가효??
자유석이라고 입석을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KTX를 많이 안타서 모르지만...
자유석은 17,18호 차량뿐 아닌가요?? 그 나머지 차량에 그 사람(?)들이 앉았다면 문제가 있는건데....설마하니 전량 자유석 KTX는 아닐테고;;
16호차라서 그런가?ㅋㅋㅋ 다른호차는 못봐서 모르겠는데 화장실갈때마다 보니까 16, 17호차는 막장이었슴.ㅋㅋ
자유석 승객이 몰려서 반칙인데도 16호차로 기어들어온듯.. 앞으로 KTX 표 끊을때 16호차는 되도록 피해야겠네..
생각해보니 승무원도 죠낸 무개념이네.. 평일에 KTX 입석 없는거 뻔히 알면서 일반실에 사람 서있는거 그냥 놔두나. 전부 검표해서 자유석 이용자는 다 쫓아내야되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