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들 지으니까 뒤늦게 짓기는 짓는데 대충 생각 없이 하는것 같다. 그 돈이면 노면 안 깔고 버스 노선만 늘리는게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맨 효문-삼산로는 버스가 한둘이 아니고 낮에는 텅빈 채로 달리는데 무슨 이유로 예산낭비를 하는 건지...

쓸데없는거 하지 말고 기존의 철도선 개량 보수 , 울산역 주변 역세권 개발이라든가 울산역 개축, 동해남부선 조기 개통 하자..

공무원들 생각이 이거다 . 도시철도 떡법 한개에 KTX면 울산의 철도문제는 끝난거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도대체 타당성 조사를 어떻게 하는지가 더 의문이다. 한번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 그 노선에 그 구간이면 노면전차 탈래? 버스 탈래? 정신 제대로 박힌 놈 아니고서는 다 버스 탄다고 할걸?

울산은 원래 철도의 오지이기 때문에 도시철도 보다도 기존선 개량해서 시외곽과의 연결을 통해서 시가지 내로 그 수요를 이끌어 내야 옳을 터인데 동해남부선 자주 이용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1980년대 온 기분이다.. ..

검표? 그런 거 없다. 그냥 졸라 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