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릿개아주 전혀 서리행위로 연상되지 않는지명인데...그동네 사람들은반포는 누구나 들어본 강남권 지역이니까 반포이름들어가는게 이미지 좋다고 생각해서 그러는듯난 벌말이 평촌으로 바뀐게 좀 아쉽다능뜻도 같은 말인데말야
강남아줌마크리
어차피 역이라는게 지명 대표성을 가지는거니까. 애초에 벌말신도시라고 이름지었으면 모를까 동네 이름은 평촌으로 다들 쓰는데 역만 뜬금없이 옛 이름 쓰면 이상하잖아. 어차피 한자음도 역사속에서 내려오는 우리가 쓰는 말인데 굳이 이걸 배척하려고 들 필요가 있나?
오히려 세력다툼ㄲㄲ 없는 인터넷 공간부터 순우리말 쓴다면 모를까.. 그런의미로 철도 버리고 쇠길 갤러리ㄱㄱ?
지명정도야 순우리말 쓰면 좋지 않나? 그리고 역이름은 원래 벌말이었는데 그걸 굳이 바꿀것까지야
서릿개라는 어감이 일종의 도둑질(?)인 \'서리\'를 연상시킨다 해서 바꿨다는 설이...
그래도 구반포역이라고 하니깐 좀 난감하긴해요....비록 버스정류장명은 구반포이지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