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기숙사생이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지만)
제가 정확하게 아는 것도 아니지만, 얼추 정리해보았음.
구동음 예제는 용량/업로드상 첨부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구해보셔서 들어보길 바람.
1. 제어 방식 및 그에 따른 소자가 다르다.
구동음을 비교적 크게 가르는 것으로, 전반적으로 초중반대 구동음을 좌우합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제어들을 소개하자면,
저항제어 - 모터에 흘러들어가는 전류를 제어하는 방식. 직류형 모터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모터음이 울린다.
(전기자/사이리스터) 쵸퍼제어 - ON/OFF 스위칭을 통해 실효전압을 조정하는 방식. \'찌이잉-\'하는 스위칭 노이즈와 함께 직류의 모터음이 울리며, 회생제동을 지원하는 차량도 있다.
VVVF 인버터 제어 - VVVF 인버터 장치를 이용해 고속스위칭, 실효전압 조정. 교류전동기를 사용하며, 소자에 따라 구동음이 다르며, 회생제동을 지원하는 차량이 대다수.
차이를 볼 수 있는 예)
1000호대 저항제어 차량 vs 5000호대 VVVF 차량
E231계 통근계(VVVF, 미츠비시 IGBT Lv.3) vs E231계 근교계(VVVF, 히타치 IGBT Lv.2)
2. 구동 방식이 다르다.
\'구동\' 장치가 다른 경우. 구동음 전체에 영향을 줍니다. 전체적인 구동음을 좌우합니다.
대표적인 구동방식으로는,
적괘식(吊掛), 또는 조괘식(釣掛) 구동 - \'구우우웅-\' 하는 구동음. 저항제어에 많이 쓰였고, 일부 VVVF제어 기관차에도 쓰이고 있다.
(TD 중공축) 평행 카르단 - 일반적인 카르단 제어로, 현재 주류 구동방식.
DDM - 직접 구동 모터. 하강하는 울림음을 내면서 출발하며, 현재는 시험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LIM(선형 유도 모터) - 리니어 유도 장치를 통하여 구동하는 방식.
차이를 볼 수 있는 예)
도부 5000계(적괘) vs JR 103계 (TD카르단)
E233계 본 계열(TD카르단) vs 오다큐 4000형(WN카르단) (둘다 VVVF, 미츠비시 IGBT Lv.2)
3. 모터가 다르다.
같은 차종임에도 모터가 다른경우 후반 구동음에 영향을 줍니다.
차이를 볼 수 있는 예)
221계 MM\'(WMT61) vs 221계 1M(WMT64)
4. 기어비가 다르다.
모터가 같아도 기어비가 다르면 후반 구동음이 다릅니다.
차이를 볼 수 있는 예)
205계 (MT61, 1:6.06) vs 211계 (MT61, 1:5.19)
207계 1000번대 < 281계 < 681계 < 500계 (VVVF, 도시바 GTO - WPC102형)
5. 주변기기의 차이.
주변기기가 차이남으로 인하여 구동음에 변화가 생길수 있습니다.
차이를 볼 수 있는 예)
5000호대 초기형 VVVF vs 5000호대 중기형 VVVF
이밖에도 주행구간(교직류, 장대레일/25m 레일), 대차 등등 주행음에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이 있으나,
크게 정리하면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현대산3vf구동음이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