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92년식 이후 제작된 PP동차용 객실전광판입니다 숫자 LED는 전부 빨간색이며 한글이 나오는 LED는 아주 보편적으로 쓰이는 3색 LED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의 금연표시등 왼쪽에는 화장실사용중 표시등이 있습니다 LCD모니터 장착하느라 이 전광판을 철거해낸 이후로는 새마을호엔 화장실 사용중 표시등이라는것이 사라졌죠
(사진출처: 한국철도100주년 기념 한국의 철도차량 책자)
두번쨰 사진은 객차형 새마을호에 장착된 LED입니다. 그런데 이 LED는 1998년경에 개량사업을 통해 개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위의 PP것처럼 문자전광판 아래에 현재시각 전자시계가 있었는데 개량사업을 통해 사라지고 또 저 전광판의 글씨체도 괴상망칙한 큼직한 폰트에서 일반명조체로 바뀌었습니다
(사진출처: 1999년 11월 17일 본인이 직접 촬영)
과거 편안한 새마을 객실 좌석에 앉아서 흐르는 저 전광판의 글자들을 보고있노라면 초호화 특급열차에 타고 간다는 알수없는 황홀감에 빠지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런 기분을 느낄 열차가 없는것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옛마을이된 새마을...쩝
와 저런게 있었구나.. 새마을은 2005년에 처음 타봐서 방송 해주는것만 보고도 덜덜 했었는데
저는 올해 설날에 딱 한번 타봐서 저런건 잘 모르겠던데
어렸을때 타봤지만 기억이 전혀없다는 아버지가 차 없을때 워낙 새마을호를 자주 탔는데 6년 전부터 차가 생겨서 타지 못했다가 최근에 학교랑 집하고 왔다 거리는데 한번 새마을 질러서 타본게 전부임
저거랑 연동된 객차 외벽의 호차행선지전광판이 대박임 ㅋ 밤에 새마을호가 통과할때 외벽의 전광판 완전 간지였음 -_-b 영화관의 영사기를 돌리는듯한... 촤르르르... 1 2 3 4 5 6 7 부산...
저 희철
근데 왜 없어졌나?
헐 저걸 아무도 모르다니..철갤엔 꼬꼬마들밖에 없구나..
슼홉// 본문 잘 읽어보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