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이 수원의 중심지인 수원역을 통과하지 않고 일개 동리에 불과한 화서역을 통과하도록 한 행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의문입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건설하는 신분당선이 수원역을 통과하지 않고 화서역을 통과함으로서 오는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인하여 수원시민은 이중의 교통난을 참고 살아야 합니다.
중국, 일본의 어느 도시를 가도 그 지방의 중심선으로 모든 교통이 집중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것이 지방민의 교통 편의를 도와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임에도 불구하고 신분당선이 수원역을 통과하지 않는다는 발상이 115만 수원시민을 욕보이고 있습니다.
KTX 노선이 수원을 지나가지 않고 광명, 수서로 빠져나가도 항의와 이의 조차하지 않았던 수원의 정치인들, 신분당선이 일개 동리역에 불과한 화서역을 통과하여도 묵묵부답인 답답한 수원의 정치인들, 수원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수원시민이 항의와 이의를 제기하여야 합니다.
맞는거 같긴하다
의경이 의정부역이 아닌 회룡역에서 환승하게 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냐? 화서역이 아니라 수원역으로 신분당선이 가게 하면 공사비 엄청 깨질텐데 돈은 수원시에서 내나? 한대앞-수원역 구간도 지하화에 삼각선까지 날려버리고 그 덕에 2020년 이후에도 수인선 완전개통이 불가능하게 된 게 누구 때문인데? 지금 열받은 인천, 안산 주민들이 한대앞-수원역 구간 공사 접어버리고 걍 4호선이 인천까지 오게 하라고 분노를 터트리는 게 안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