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전철 동두천행 열차 에서 찍었습니다.
미개조 초저항 부수객차입니다. 칙칙한 초록색의벽
돌돌말리는 블라인드, 손톱깎이모양의 창문손잡이
모든게 그대로였습니다.
이제 이녀석들도 시간의뒤안길로 사라져 추억이 되겠
지요.....
마지막짤의 명판(패찰)이 떨어져나간 흔적은 많은 생각
을 하게 하더군요... 가장 오래된녀석은 1977년산(저랑동갑)
일텐테 이름도 나이도 지워진채 남은 시간동안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국은 고철덩이로 변신크리;;;;;;
승객이 너무많아서 좌석이나 창틀부분은 찍지 못했습니다.
즐감하세요~~
맊명판흔적은 막짤이 아니라 다섯번째 짤입니다. 수정합니다.
요새 오히려 초저항 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함.
하앍 선풍기... 예전에 바람 도는 방향으로 머리 대느라 목이 뻐근했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