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여러종류의 민자사업 결정 방식이 있더군요.


1. BTO ( Build Transfer Operate )

민간기업 건설 - 정부에게 소유권 이전 - 민간이 운영 ( 일정 기간동안 )


2. BOT ( Build Operate Transfer )

민간기업 건설 - 민간이 운영 - 일정기간 이후 정부에게 소유권  이전


3. BTL ( Build Transfer Lease )

민간기업 건설 - 정부가 소유하고 민간이 운영 - 일정기간 운영 하는 동안 정부가 수익률을 계산해 매달 혹은 매년 민간기업에게 금액 지불 후 운영권 이전

* 요새 많이 선호하는 방식이지만 수요를 잘못 예측했을 경우에 정부가 손실보전금을 다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완전 개병맛인 방식, 초기자금이 없을땐 유리하지만 나중에 빚더미로 전락



4. BOO ( Build Own Operate )

민간 + 정부 건설 - 소유 - 운영 ( 정부 보조금 )
주로 화물터미널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수익성이 나지 않는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자주 써먹는다는.
정부가 일정돈을 투자해 건설을 해주고 ( 주로 용지보상 ) 일정 금액 이상은 사용료로 받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밖에 ROO ROT RTO 같은 방법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잘 쓰이지 않습니다
이 세사업은 개량 사업에서 쓰인다는 군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_~ 요새 교통계획에서 경제성분석과 재무성분석을 배우는 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