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곧내
오늘 여섯째 칸, 디엠시역에서 찍은거고, 환승통로가 뒤쪽에 쏠려있는 홍대, 공덕역 특성상 여덟째칸은 그냥 폭발...
앞 쪽 칸일 수록 쪼금 널럴할 거같긴 한데, 사진 속의 혼잡도가 대략 일상적인 모습인것같다.
좌석에 앉은 사람들은 십중팔구 문산역에서부터 탔을테고, 금촌 금릉 탄현 일산 백마 차곡차곡 쌓다가 대곡에서 찔금 쏟아내지만 다시 그만큼 태우고. 행신역에서는 꾸역꾸역 집어넣어서 태우긴해도 승차지연이 항상 일어남. 가끔 능곡역에서 추월했던 서울역행 완행이 행신역 승강장 진입할 때까지 출발 못 하는 상황도 연출되기도 하고...ㅋㅋㅋ
근본적으로 2602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1)급행서비스에 대한 승객의 선호 존재
2)대곡 이북에서는 선행하는 두 열차 모두 서울역행. 이 중 하나는 능곡역에서 추월하긴 하지만;;
3)따라서 앞의 공덕행과 간격이 최대 27분(문산역), 최소 15분(행신역)차이가 있음
그래서 유난히 2602열차가 혼잡도가 심한 것같더라
이보다 앞선 2600열차도 상황은 엇비슷...
반면에 급행 전후로 있는 4량/6량 쉬프트 완행열차들은 차라리 탈만한 것같음.
끗
요즘 아침 출근시에 지옥철 @.@
일산주민들의 폭력성을 실험하기위해 2602열차에 4량차를 넣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