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사람들이 복선전철화=무조건 수도권 통근전철 운행으로 안다면

부산 사람들은 복선전철화=시끄러운 무궁화와 화물열차가 지금보다 몇배 더 자주 다니는걸로 생각함.

동해남부선 반대하는 사람들 논리가 이거고 이 사람들한테 통근전철 원리 말하면 아에 그 개념 자체를 못잡다가 지하철이랑 똑같은거라 이야기하면 그제야 집값 오른다고 좋아함.

아줌마들이 하는 이야기가
1. 신설역이 생긴다(원동역): 기차 간이역이 하나 생기는데 왜 그렇게 좋아하느냐.
2. 국철은 소음철(이 사람들이 말하는 국철은 무궁화와 화물열차)
3. 우동역이 환승이 된다-> 기차와 지하철은 표가 다른데 어떻게 환승이 되느냐

실제로 지역 부동산 카페에서 시도때도 없이 나온 소리고

재작년에 경전철이 개통된 이후에는 동해남부선에 지하철 같은거 다닌다고 하니 동해남부선이 경전철인줄 알고 \'동해남부 경전철\'이라고 부르는 사람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