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해야되는 역에서 못내리면 1회에 한해서 다시 돌아갈수 있게 해주잖아...

만약 KTX로 서울 -> 대전 갈려고 하는데... 대전에서 자다가 못 내렸다.. 그러면 다음 정차역이 동대구 역이잖아...

만약 그 열차가 10분에  동대구 도착이고 15분에 출발 무궁화로 상행열차있고 20분에 출발 상행 KTX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다음 열차인 15분 무궁화호 타야되는거야? 시간이 좀 늦어도  같은 종류의 열차도 탈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