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본햏이 말하는 문제의 승차권이오.

당시 저 열차를 타고 가다가 대전-동대구간을 좔주하는 동안 열차팀장이 돌다가, 졸고 있는 본햏을 발견해서 깨웠소.

그래서 대전까지 가야 하는데 깜빡 졸았다고 말하니, 열차팀장이 저렇게 티켓에 사인을 해 주더니만

\"동대구에서 내려서 그쪽 역 직원에게 문의해서 아무 열차나 타고 올라가세요.\"라고 했음.

동대구역에 도착해서 승강장에 있던 아무 직원이나 붙잡고 물어보니 바로 서울 올라가는 KTX가 있으니 타라고 했음.

결론: 이런 짓 너무 많이는 하지 마시길. 아 진짜 그 날 길바닥에 2시간을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