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울로 올라가다가 통로쪽에 본인이 앉았는데 승무원이 지나갔어여
근데 승무원이 발을 헏디뎌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제 다리쪽으로 엉덩이가 가게 되서 무릅에 그 커다란 엉덩이가 닿았는데
몰캉몰캉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여
승무원은 저한테 정중히 사과를 하고 자리를 떴죠.
하지만 저는 그승무원의 부드러운 감촉과 상큼한 냄새 그리고 물컹함을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네여.
**철도여행하니까 생각나는 재미있는 일화 ***
★☆최수연 애..(enrkq20)
2008-11-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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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가 뒤지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부럽다
-------------무플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