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서울로 올라가다가 통로쪽에 본인이 앉았는데 승무원이 지나갔어여

근데 승무원이 발을 헏디뎌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제 다리쪽으로 엉덩이가 가게 되서 무릅에 그 커다란 엉덩이가 닿았는데

몰캉몰캉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여

승무원은 저한테 정중히 사과를 하고 자리를 떴죠.

하지만 저는 그승무원의 부드러운 감촉과 상큼한 냄새 그리고 물컹함을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