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의 명분 : 조선아~ 우린 명나라 치러가는거야~ 너흰 절대 건드리지 안을테니깐 명나라로 가는 길만 내어주면 되~
(이러면서 일본본토에서는 군사력 대기해놓고 조선 공격)
한일해저터널 : 한국아~ 우린 그저 대륙으로 나갈려고만 하는거야~ 우리가 공사비용의 70%까지 대줄테니깐 해저터널 뚫자~ 
(이러면서 일본자체적으로 계획까지 전부 수립해놓고 터널입구까지 뚫어놨음)

극단적인 비교이긴하지만 왠지 한일해저터널건이 임진왜란때의 명분과 비슷해서 끄적거려봤음...

한일해저터널,우리나라엔 이득이 전혀 없는데 본전도 못뽑을 장사를 뭣하러 하려는거임??
나중에 통일이 되면 유라시아철도/아시아 하이웨이의 종점역할을 할곳이 부산인데 중간역보다는 종착역이 더 짭잘한거 아니겠음?? 
그리고 유로터널이나 세이칸터널이 적자에 허덕인다는건 모두가 아는사실인데.... 돈주머니에 일부러 구멍뚫는 사람 봤나??

최근 철갤에 한일해저터널 떡밥이많길레 끄적거려봣음.... (근데 댓글내용보니 옹호쪽이 많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