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를 예약하러 코레일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고객의 소리에서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었네요.
전동차가 문산~서울역을 운행하게 된다면 성산 다음역은 곧바로 서울역이 된다는 예기같네요.
만약에 급행열차가 운행한다면 고상홈과 저상홈 혼용이 가능하므로
문산에서 바로 신창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제 생각으로 정차역은
문산 - 금촌 - 일산 - 능곡 - 성산 - (서울 -----> 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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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저희 코레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 6월로 예정된 경의선 복선전철의 개통후 운행계획은 현재 수립중에 있으며,
기본계획은 문산~서울역 구간은 문산~성산구간과, 문산~서울역구간을 운행하는 전동차로 구분하여
운행할 계획으로서 통근열차의 운행은 중지될 예정입니다.
상기와 같이 문산~서울역구간을 전동차가 운행되도록 계획됨에 따라
이후 구간인 문산~도라산구간을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일반여객열차의 운행이 검토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부쩍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하루하루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산~도라산간은 설마 싸다싸 투입하는 건가효
싸궁화일수도??
일반여객열차라고 했으니까 지금 다니는 새말 아니면 개조한 무궁화일듯;
이것도 참...애매하네요. 도라산까지 당장 죄다 전철화하기엔 사실 다른 복전선화에 쓸돈이 많아서 아까운게 사실이지만....비효율적 환승이 이뤄진단게..
역시 통근죽이고 전동차 집어넣는군하..
어차피 문산 위쪽은 관광수요니까 비싸게 받아도......
부분개통 때 전부 성산에서 끊지 않고, 서울까지 들어가는 편성도 만들 생각인 건 예쁘게 봐 줄만 하다. 잘 하면 용산까지 완전개통 이후에도 서울행을 몇 편성 유지할 수 있을지도... 근데 문산-도라산은 소요산-연천보다 고정수요가 애매하지 않음? 그렇다면 환승이 생겨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신촌역에도 전동차가 서겠네... 광역버스와의 한판 승부가 기대됨
근데 통근죽이고 그 시간대에 전동차 집어넣은 거라면 배차문제가 좀 안습일듯
잠깐, 문산~서울역이라고?
통근열차 타봐야 겠다... 또 없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