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도외곽철도는 수도외곽 1, 4 호선을 연장하는 한편, 5호선을 신설했다.

이에 앞서 수도외곽철도는 로고와 홍보를 제작해 이미지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수도외곽철도의 목표: 수도권 주요 도시간의 연결 및 주요 도시와 서울을 연결

-수도외곽철도로고


 수도외곽철도의 로고는 Rail, Rapid, Ring을 상징하는 R과 외곽의 순환을 뜻하는 초승달 문양의 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추생달 문양은 연두빛 색깔은 신선함과 쾌적함을 상징하고 R의 마젠타는 빠르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특히 R의 머리에서 뻗어나가는 각각의 선은 수도외곽선의 순환 급행을 따라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연결됨을 의미한다.

-수도외곽철도로고송



레레미파미도(수도외곽철도): 5678 서울도시철도 로고송과 어딘지 닮아 있지만 익히기 쉽고 귀에 쉽게 들어온다.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ex: 빠른~ 수도외곽철도, 쾌적한~ 수도외곽철도)

-노선명 변경: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평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

1호선: 서부선 -> 서해안선 (아래 노선도는 실수로 서부선이라 표기)
2호선: 신교외선 유지
3호선: 동부선 -> 경동선
4호선: 남부선 -> 기남선

ㅡ.ㅡ 어찌보면 그게 그거.

-1, 4 호선 노선 연장 개요
 화성시의 요청으로 화성 본시가지 일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입하였으나 타당성 평가가 낮게 나와 한동안 수도외곽철도 측에서 고심을 했다. 결정적으로 노선 연장을 하게 된 계기는 순환 급행을 굴리기 위해 직결 운행 하고 있는 수인선의 용량 문제와 부담스런 선로사용비였다. 이에 수도외곽철도는 1, 4호선을 다른 노선처럼 연결하여 순환급행을 굴리기로 했다.

1, 4호선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연장하여 서수원 일대에서 연결선을 통해 합류하기로 했다.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합류 이후의 노선은 단선건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1호선의 경우 남쪽 차량기지가 전무해 봉담일대에 차량기지를 신설하였고, 기지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복선을 결정했다. (단 본선에서 기지분기선 지점부터 협성대 정거장까지는 단선이다)   4호선은 당초 예정대로 서수원부터 과업종점인 송산까지 전구간 단선건설을 해서 비용을 최소화했다. 

1호선은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신설되었으며 4호선은 정거장 8개소가 신설되었다. 또한 서수원 인근에서 1, 4호선의 연결선을 건설해 순환 급행 열차 운용을 가능하게 되었다.





-5호선 신설 개요: 5호선은 당초 수도 외곽 지역을 연결한다는 수도외곽철도의 기본 이념에 맞지 않아 검토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수도 외곽 지역간의 연결뿐만 아니라 그 중점이 되는 수도로의 연결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것은 모순이라 판단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시작했다.

 5호선은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는 노선이다. 청라신도시, 위례신도시를 연결할뿐만 아니라 강북과 강남의 원활한 소통을 도우며, 그간에 문제가 되었던 독립문-서울역 및 3호선의 우회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노선이다. 또한 2014 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을 연결하기도 하는 등 많은 기능을 담게 될 노선이다.

 정거장은 총 38개소, 중정비차량기지 1개소(오정기지) 및 경정비차량기지 1개소(세곡기지)로 노선은 구성된다. 자체적인 급행열차는 없으며 수도외곽철도의 다른 노선과 직결하여 운행되는 순환 급행열차가 2계통이 운행하게 된다. 1호선과는 작전역 인근, 3호선과는 하남역 인근에 연결선을 설치해 직결을 가능하게 했다.

 청라-하남 구간은 복선이며, 곳곳에 급행열차 운용이 가능하도록 대피선이 설치되어 있다. 수요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와부-하남 구간은 단선건설로 마무리 지었다.





(환승마크 어정쩡하거나 너무 작은거는 다른 사람 노선이라도 손 좀 봤음; 그리기 좀 편하시라고 신청한 노선 지도를 가지고 했는데;; 잘 한건지 못한건지)

* 글이 길어진관계로 나머지 운영계획은 다른 글을 통해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