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를 보니 모노레일이 메트로역할을 하고있는데 참 예쁘단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의 특성상... 그냥 보기에 참 예쁘다. 멋있다...
정도만 되어도 이미 성공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
또 물론 골프리조트라던가 제주도 전역에 있긴하지만
많은 사람이 제주시내에 있는 말하자면 비지니스급의 호텔을 사용하니
공항연계도 되면 괜찮을듯 싶다.
더 나아가서는 서귀포~제주 간의 전차도 있으면 좋겠지만...
지형적인 무리가 따르긴 할듯하다만...
이것도 역시 관광용으로 유용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
제주도 관광형태가 거의 단체 떼거지관광이잖아.
제주시민의 편의도 있지만.. 어느정도는 자유여행의 여건을 만들어가는게 좋을듯하다.
뭐 잘만 만든다면 교통수단 자체가 관광상품이 될수도 있는거고.
근데 제주시에 가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놓아야할지 모르겠군요... 공항과 관광지, 명승지, 관광단지, 제주중심가를 한방에 이어줄수만 있다면야 무난할 거 같은데...
오키나와같은 식으로 제주시내노선이라면 짜기 어려운건 아님.... 단지 좀더 긴 관광용 노선을 생각했을때 과연 어느정도 길이로 어디를 지나게할까는 좀 어려운 문제..;;
제주도 같은 경우는 곳곳에 관광지가 있어서 여러 개의 노선이 필요할 것 같군요. 순환선을 도입한다 해도 길이가 너무 길어지고 종단, 횡단노선 역시 쉽지 않겠지요. 이용객 수요를 생각한다면 괜찮겠지만 지리적 구조상으로 고려했을때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단 오키나와 나하시와 인근 지역이 인구밀도가 꽤 되는 지역이고 일본의 다른 지역에 비해 나하 시내 도로 여건이 썩 좋은 것도 아닙니다. 관광객들의 이용률도 높고 해서 승객들도 주야간 모두 적지 않은 편이더군요. 제주도는 안 가 봐서 모르겠지만 인구밀도, 도로여건, 관광 패턴 같은 걸 짐작한다면 도저히 무리일 듯.
제주시내자체는 밀집도가 그래도 있는편. 제주시는 비교적 도시개발을 한적하게 하기는 하지만 오키나와랑 그렇게 심하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오키나와같은 노선이라면 제주시역시 상당히 짧은 노선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