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元帥는 죽지않았다. 패거리 아무도 손 떼지 않았다. 다만 철갤에 발을 끊었을뿐.

오히려 철갤에 발 들인 사람은 활동을 별로 안한다고 보면 된다.


완벽한 망갤에 발 들일 필요 없지 않은가?


大元帥 정체쯤 다들 알겠지만, 국가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최소한 본업을 통해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기 위해 뛰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뭐, 철갤이건 동호회에서 욕을 먹든 말든 내 편이 있든 없든 아무 상관 없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나중에 모두 자신들의 공이라고 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최소 현재에는 만족하지 않겠다. 내가 죽는 날까지.


"내가 철덕이 된 것은, 철덕의 관점에서 보고,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