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방면에서 전철을 타고 연천까지 와서 고대산을 등산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경기도 연천군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한 경원선전철화사업 타당성 용역결과 현재 동두천시 소요산역까지 운행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을 경원선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연천역까지 18.2㎞ 구간의 단선 철도를 전철화해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신시가지(은통지구) 조성사업, 연천국립대학 캠퍼스 유치, 백학지방산업단지 조성, 고대산 평화체험특구 조성 등 연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개발계획과 장래 교통수단별 통행량을 예측해 사업의 경제성 확보의 기준이 되는 편익비용이 전곡역 1.23, 연천역 0.98로 타당성을 가늠하는 1.0을 넘는다는 설명이다.
또 고대산이 있는 신탄리역까지 33.3㎞ 구간은 2021년까지 연장 개통하는 등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철도 중단점인 연천 신탄리역에서 철원 대마리간 5.7㎞ 구간을 2010년까지 연결하는 복원공사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 장차 경원선과 금강선 연결에 대비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 구간을 전철화할 경우 경원선은 초성리, 한탄강, 전곡, 은통 등 6개역을 통해 하루 3만5290명을 수송할 수 있어 동두천시계를 오가는 승용차 3만7158명(63.6%) 버스 1만8017명(30.8%)의 통행량의 상당부분을 흡수하게 된다.
기존 철로를 전철화할 경우 소요산역∼전곡역(8㎞)까지 연장에 1197억원, 전곡∼연천역(10.2㎞)에 183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단계로 2016년까지 전곡 구간을 먼저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근거로 국토해양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원선은 2006년 12월 의정부 가능역에서 동두천 소요산역(24.4㎞) 구간을 복선 전철화해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연장 운행하고 있으나 연천 주민들은 소요산역에서 경원선 열차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0&oid=005&aid=0000336351
하기야 또다시 북으로 연장할 계획이 있다고는 하니까... 근데 연천 인구수를 감안해봤을 때 너무 빠르단 생각도; 현 상황에서는 CDC를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체계에 편입시키는 게 나을텐데.
솔직히 저거 보단 부산 대구권 광역전철이 먼저 되어 할 듯 합니다만
연천~철원도짓고 철원~춘천도 짓자 ~_~ 순환선은 무리고 ㄲㄲ
고작 3만명 때문에 전철화는 오바임. 보통 한 동(洞)에 인구가 2~3만명인데--;
전철의 개념 -> 전기동력철도라는 말이니까 전기동력열차을 운행하는데 오히려 났지 배차간격은 기존 CDC랑 똑같이해서
화석연료를 태우는 싸다싸로는 어차피 경제성이 없음. 차라리 일찍 전철화해서 4량편성 전동차라도 굴리는 게 낫지.
1호선의 북부연장 개념으로 가느냐 하는건 좀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일단 전철화 자체는 손해될 게 없지.
전철화 이전에 우선 CDC 광역철도 요금제 통합+광역철도와 운행시간 연계가 더 급하다고 보는데-_-
전철화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굳이 전철화를 하지 않아도 누릴수 있는 편리함은 시도하려고 하지도 않고 이건 뭐-_-
버스노선이 몇개인지나 아시나 ㄲㄲ
그냥 일단 CDC 요금만 수도권으로 편입시켜. 한정된 예산이라면 전철화 먼저 해야할곳이 더 많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