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02.11 여객 취급 중지.




오송역(五松驛)은 <U>대한민국</U> <U>충청북도</U> <U>청원군</U>에 있는 <U>한국철도공사</U> <U>충북선</U>의 역이다. <U>1921년</U> 신설되어 <U>충북선</U>의 중간역으로 이용되어 왔으나 <U>1983년</U> 여객 취급을 중단하여 현재는 화물만 취급하고 있다.

분기역 선정 관련 논란

<U>충북선</U><U>호남고속철도</U>간 직결선이 계획에 없기 때문에 당초 오송분기의 정당성을 위해 입안되었던 철도망 X축 구축을 실현하기에는 부족하며, 또한 당초 요구되었던 6플랫폼 14선의 특대역 건설이 거부되어 4플랫폼 10선의 역이 설치되게 된 상황은 오송역이 수행할 기능에 비해 미흡한 크기라고 <U>충청북도</U><U>청주시</U> 등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나<SUP class=reference id=cite_ref-0><U>[1]</U></SUP>, <U>한국철도시설공단</U>측에서는 전자의 요구를 묵살하고 <U>충북선</U> 방면 승객은 환승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후자의 요구도 \"<U>2045년</U>이 돼도 오송역의 철도 운행은 4홈 10선으로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며 수용할 수 없다고 대답하였다<SUP class=reference id=cite_ref-1><U>[2]</U></SUP>. 한편 <U>호남선</U>·<U>충북선</U>·<U>영동선</U><U>태백선</U>을 잇는 통행자 수는 연간 수천명 단위에 불과하며<SUP class=reference id=cite_ref-2><U>[3]</U></SUP>, <U>KTDB</U><U>2002년</U> 통행량 조사 및 그것을 바탕으로 한 <U>2031년</U>까지의 추계(5년주기)에서도 <U>전라남</U>·<U>북도</U><U>광주광역시</U>에서 충북을 오가는 통행량은 같은 지역에서 <U>수도권</U>을 오가는 통행량의 1/6(14396/91194 : 2002년)에서 1/10(14536/149590 : 2031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SUP class=reference id=cite_ref-3><U>[4]</U></SUP> 철도망 X축 구축의 근거가 되었던 호남에서 충북, 강원으로 가는 통행량이 <U>고속철도</U> 직결이 필요할 정도의 양인지 크게 의심하는 의견도 일부 제시되고 있다.




P.S - 일본인 덕후 친구가 본인에게 왜 오송에서 분기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하기 곤란했던 아픈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