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인 최근 ‘개성~평양~신의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및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도 사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KBS 뉴스 9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한과 중국은 개성~평양~신의주를 잇는 고속도로 및 고속철 건설에 합의했으며 이번 건설에는 국제투자단도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투자단에는 우리나라 기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 기업은 투자 대가로 북한에 광물 채굴권을 받기로 했다고 KBS 측은 밝혔다.

KBS는 이번 사업은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 사업으로 김정은이 직접 계약 체결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건설되는 고속도로는 개성~평양~신의주 간 380㎞ 구간 왕복 8차선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속철도는 시속 200km 수준으로 달릴 수 있게 구축될 전망이다.

 

↑ 위기사에따르면 북중고속철도 경의고속철도는 중국과북한만하는게아니라   남한도 참여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