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내일로 여행을 꼭 가야겠다고 용산에서 광주까지 가고 경전선 쭉 따라 여행해서 부산 대구찍고 여행 마치려고 한다는데


지금 철도파업 와중에 날씨도 추운데 벌벌 떨면서 안오는 열차 기다리고 싶냐고 뜯어말리는중임.


안그래도 지금 경전선 무궁화 가뜩이나 안오는데 더 안다니지 않나?


나중에 파업 끝나도 당분간은 열차운행에 차질생길테니 일정 늦추라고 권유하는중. 


추운날씨 벌벌 떨면서 안오는 열차 기다려봐야 정신 차리려나



짤방은 광주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