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하철 출사 루트는

홍대입구-시청-서울역-삼각지-충무로-동대문-신설동-성수-건대입구-강변.

원래 잠실과 천호를 지나서 광나루에서 끝낼려고 했지만 휴대폰 배터리가 서울역에서 끝장나서 그만뒀어..

아무튼 이번에 경유한 환승역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서울역-지도만 보면 포스가 강해보이지만 다행이도 충정로급은 아니었음. 그래도 꽤 김. 3등급.

삼각지-아나 명품무빙워크. 환승거리는 길지만 계단이 적어서 그나마 다행. 3등급

충무로-절대본좌. 계단 하나. 1등급. 4호선 타는데 타는 인원의 반 이상이 충무로에서 내리고, 그만큼 탐.. 역시 본좌님은 위대하다는걸 느끼게 해줌..

동대문-계단 계단 계단 계단 계단.. 계단이 끝나니 나오는 상당한 환승통로.. 개인적으로는 신당과 동급이라고 생각함.
한번 더 가니 더욱 뻐저리게 느껴짐.. 4.5등급

신설동-수도권 지하철 극초기에 생긴 환승역. 엄청난 길이의 환승통로에 계단이 없을것 같은 형태에 계단도 존재.
동대문만큼은 아니었지만 엄청난 압박. 4등급.

성수-3초환승. 하지만 반대편 플랫폼으로 가기 위한 계단이 두개밖에 없어서 등급 하락. 2등급.

건대입구-천국과 지옥. 노원동생. 다행인건 에스컬레이터가 잘되있고, 거리가 짧다는것. 3.5등급


덤으로 오늘 처음으로 성수지선을 이용해보았음. 회송하는 2호선 열차들이 보이더라고..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 동영상은 서울역밖에 못찍었어. 그것도 언제 공개될지는 잘 모르겠음. 요즘 바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