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파업으로 인한 감축 시간표 보고나니까

 

대곡셔틀 뛰는 4 편성(2322, 2389 포함), 저녁에 문산-공덕(2396 2399 2412 2415) 뛰는 8 쉬프트 편성, 그리고 아침에 문산-공덕(2314 2317) 뛰는 4 쉬프트 편성을 운휴 때렸네

 

언론에 보면 출근 시간 때엔 감축 하겠다더니 이건 대놓고 없애버린 격이고

 

다름 아니라 2314 없앤 운용상 가장 빼기 쉬운 스케쥴인 아침에 탕만 뛰는 쉬프트라 듯싶은데, 이걸 빼면 행신역 7~8시기준으로 원래 15 간격이었던 공덕행이 무려 27분까지 벌어지게 되고, 문산역에서는 39, 급행 미정차역인 능곡역에서는 무려 41, 화전역에서는 40분을 기다려야 홍대입구, 공덕가는 열차를 있게 셈임.

 

물론 2314 다음에 오는 열차가 서울역행 두대나 있어(하나는 급행 하나는 완행) 어느 정도 분산될 있겠지만, 2호선 5호선으로 환승해야하는 반드시 공덕행을 타야만 하는 승객들한테는 이만 저만 불편하게 것같네.

 

파업 시간표 적용되는 월요일에 가뜩이나 혼잡도 최고를 찍는 2602 나가터질 듯싶고, 2314 전후로 있는 2312(공덕완행), 2500(서울급행)열차도 평소보다 사람 많이 타겠지.

 

그리고 2399, 2415 열차 운휴 때린 것도 저녁 막차 시간 때에 공덕역 기준으로 배차간격이 24(20 ), 49(22 ) 벌어지게 되버렸네. 2389 없어지면서 7 대에는 30분간격도 생기고. 망년회 시즌이라 얼큰하게 먹고 집으로 편하게 돌아가려고 경의선 타러오는 게이들 시간표 봐가면서 내가 혹시나 홍대입구역에서 50분가까이 전철 기다려야하는 아닌지 확인들 해요..ㅋㅋㅋ

 

경의선으로 통근통학하는 게이들 참고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