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측이나 사측이나 지금 서로 입장차가 팽팽한데
이를 중재해 줄 수 있는데가 없음...
(정치권에서 중재 좀 해 줘야 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줘야 할 야당인 민주당마저도
KTX 수서 자회사 민간에게 매각금지하는 법제화 해주겠다 선에서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고.)
게다가 과거처럼
파업하니까 열차가 10대 중에 한 대 다니고 이런게 아니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되서 최소인력을 남겨야 하는데다가
KTX는 80%이상, 일반열차들도 절반이상 다니니
사측에서도 서두를 필요가 없으니 더더욱 대결양상이 극한으로 치닫는걸로 보임...
(오히려 파업을 빌미로 비수익 열차들 줄일 수 있게 되었다는 아이러니함도 보임...
실제로 금호고속, SC은행 파업 때도 의외로 사측이 '재미'봤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임)
그러니까 열차 다 세워야 한다니깐
그나마 희망이 민간매각금지 법제화얘기 하나뿐이라는게... 쩝... 성님도 알다시피 국토부가 의견접을 사람들도 아니고.. 예전처럼 전면파업갔으면 직권중재거쳐 바로 진압ㄱㄱ해버리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