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햏이 관악역 근처에 살 때 명일역에 사는 친척집으로 자주 놀러갔었음.
5호선 개통 초기에는 종로 3가역에서 환승하다가 어느 날부턴가 신길역에서 환승했음.
정말 생각할수록 아찔함;;;그 때 본햏은 아직 중딩도 되기 전인데...그 환승 통로를 어찌 걸었더라?
(뭐 다들 아시겠지만 신길-종로 3가는 5호선으로 가면 시간상 손해봄.역이 1개 더 있으니까)
그리고 또 언젠가는 하계역 갈 일이 있었는데(물론 본햏이 초딩일 때.즉 7호선은 아직 건대입구까지만 개통)
그 때는 관악-동대문-노원-하계
이 경로로 갔었음.가만,내가 그 때 노원던전 환승통로를 어찌 걸어갔더라???
지금 생각하면 참 아찔한 경험이지만,본햏이 워낙 어렸을 때고 그 때는 철덕도 아니어서 환승 통로에 대한 인식이라고는
전혀 없던 때라...이럴 때는 아는 것이 병인 듯?
플스:이런 막장 환승역들은 지하철 환승용 개찰구 도입이 시급함.
신길역 환승통로 쯤이야 익숙해지면 아무것도 아님
그래서 생겨난 말이 모르는게 약..
신길역 환승통로의 막장을 알아서 1호선(->인천,천안)서 본인고정닉 갈땐 신도림서 갈아탄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