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쪽에서 일하는 사회복무요원 이옵니다.
1달 전에 구룡역 사상사고에 대해 부정확한 정보가 있는 것 같아
추가정보를 드리자면
낮에 25살 대한의 건아가 투신하여 다행히 생명은 건졌으나 팔이 잘려 나가고
머리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구룡역은 본디 승강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서 사회복무요원들(과거 공익)이 아무 일도 없이 놀고 먹는 역으로
소문이 자자하오만(승강장근무를 아예 안 서지요), 덕분에 그 쪽 요원들 난리났었다 합니다. 
그나마 안전요원 할배들이 응급처치를 해서 팔만 잘리고 더 큰 부상은 없었다고 하옵니다.
나이도 젊은 사람이 왜 투신을 하는지....

아 그리고 구룡은 이전에도 한 번 비슷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사람이 없는 역은 자살하기도 좋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