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위의 노선도는 \'이랬으면 훨씬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강한 그림이니 확정된 바로 믿지 마시길.
현재 신호장으로 지정된 신월역이나 칠산역(물론 만들지 안만들지는 모르지만)은 물론이고, \'뇌내망상으로 만들어 본\' 가락역이나 하마정역, 당사역, 효문역, 호계역도 만들어 놓으면 꽤 좋지 않을까 생각해.

신월역은 좀 의문시되지만 칠산역은 율하신도시 때문에 흡족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이용가치는 있을 역이겠고.
가락역은 부산시에서 경마공원 연계교통편 구축이라는 명목으로 설치를 요구할 가능성도 있음. 물론 수요는 안습이겠지만.
당감역은 솔직히 긴가민가함. 안 만드니만 못하기도 하고.. -_-
당사역같은 경우는 근처 내리신도시 만든다고 한참 아파트 짓고 있고, 입주를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수요가 늘지 않을까 해. 안그래도 지금 있는 당사리 주민들도 원래는 쌩까고 지나갔을 1003번 급행버스를 민원 넣어서 정차시켰을 정도이니.

효문역이나 호계역은 사실 포항쪽 복선전철 계획구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호계까지 전동차가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물론 수요에 따라 울산행과 호계행을 분리하여 운용할 수도 있긴 하지만)
지금 있는 효문역 앞은 허허벌판인데, 좀더 남쪽으로 이설해서 효문사거리 쪽에 만들면 좋을 듯함. 일단 방어진 가는 시내버스가 전부 여길 경유하는데다 나중에 울산 노면전차가 효문역에서 시종착하는 걸 보면.
지도 보니까 호계역은 화봉동 쪽으로 이설한다고 나와 있던데, 위치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허허벌판) 연계교통편만 잘 구축하면 어느정도 성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사실 그동네가 농소동과 화봉동의 중간지점임.

지도에는 표시가 안되어있지만 마산역 너머 내서읍까지 연장되었으면 좋을까 싶기도. 왜냐면 인구대비 교통인프라 안습인 동네.

 
2.지금 있는 공사역명은 나중에 개통될때 역명 필히 바꿔야 할 듯. 왜 다들 지하철과 역명이 따로 노는지 원.. -_-


3.김해경전철이랑 이것까지 개통되면 요금체계 개편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아.
수도권마냥 거리비례제로 할지, 아니면 구간비례제로 할지로 결정하는 것도 있지만 이건 도시철도 운임체계 내에서만 해당되는 것이고, 사실 중요한 건 울산,김해,양산,마창 시내버스와의 통합환승 구축 문제도 뜨거운 감자로 비화될 수 있어.
과연 그동네 시내버스 업체들이 그렇게 해줄지는 상당히 비관적이지만, 일단 하면 수도권보다는 훨씬 시스템을 구축하기가 수월하다고 봐. 왜냐하면 마이비로 대동단결하는 동네이기 때문에.. -_-


4.기존 해운대역.... 위치상으로는 조낸 킹왕짱인 역이지만 막상 없어지니까 섭하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