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는 일기장에 써야겠지만 궁금해서...
23시 29분 출발하는 수영발 대저행 열차 기다리는데
4-3번 스크린도어 ~ 회차선로쪽 빈 스크린도어 사이에 취객이
맥주병 던지면서 쌍욕을 퍼붓더라고..
막 나라욕하면서 난동부리던데
덕분에 4호차 타야할곳에 맥주병 파편이 다튀어서 승객들 대피하고
에스컬레이터랑 스크린도어쪽에도 던지던데..
환승하려고 내려오는사람들한테 내려오면 죽여버린다면서 병던지고..
공익요원들도 얼씬거리지 못해서 다른역사에 지원요청하던데...
열차가 들어오는바람에 끝까진 못봤는데
이런 경우엔 100% 잡혀가지?
덕분에 열차내 1분 지연..
근데 연산동까지 어째어째해서 다이아맞추던데..
(왠만해선 거의 38분에 들어오는 노포동행 열차가 환승승객들을 위해 문열고 기다리는데 오늘은 승객들이 열차를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