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차시간에 서울역에서 덕소를 가고 있었습니다..

회기역에서 내려서 갈아탈려고 했습니다.

내릴때 밖을 보니 덕소행 지하철이 보입니다..

저거 놓치면 X된다는 생각으로 열나게 뛰어갔습니다..

한번 닫혔다가 열렸습니다^^ 바로 들어가야지 했는데

제가 도착하니까 다시 닫았습니다 ㅠㅠ

제기랄....그게 바로 덕소가는 막차였습니다 ㅠㅠ

너무나 허무해서 그냥 위생병원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ㅠㅠ

이런상황들 다들 겪어보셨을꺼에요 ㅋㅋㅋ

막차 아니어도 최악의 상황에서는........중앙선 배차간격때문에 20~30분 기달려야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