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1234는 서울메트로 및 일부 코레일 열차(납작이 동글이), 5678은 다들 아시다시피 도철을 의미합니다.

1. 음악

1234 - 출발 및 종착역에서 잔잔한 클래식, 환승역에서 새소리 (K차는 경쾌한 클래식)
5678 - 출발 및 종착역에서 \"5678 행복미소~ ♬\" 그렇게 도철 홍보가 부족했나? 귀가 썩어난다.
           그나마 환승역에서 클래식.



2. 환승할 때 안내방송

1234 - (같은 1234끼리) 영어로 유 메 트뢘스뻐 투 (색깔) 롸인, 롸인 남발 x.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센스.
(여기서 색깔은 1호선 Dark Blue, 2~4호선은 너무 잘 아니까 패스)
5678 - 어느 호선으로 갈아타던지 그냥 번호만 말해준다. 별로 문제될 건 없지만 자꾸 비교된다. --;;
(유 메 트뢘스뻐 투 롸인 남발 원) 몇몇 역에서는 영어로 내릴때 발 끼지않게 조심하라고도 해준다.




3.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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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마크. 간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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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철 마크. 여기서 도철의 막장경영을 아는 이들은 이 마크만 보면 혈압이 오를지도 모르겠다.
\'하는짓은 막장인데 행복미소라고? 朝까고 있네.\'





4. 역무실 상태

1234 - 교통카드 충전기계를 설치하긴 했지만 아직도 역무원이 창구(?)에서 예전처럼 일하고 있다.
5678 - 다들 알다시피 창구는 텅 비어있고 그 옆에 \'나 가져가쇼\' 하고 우대권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문제가 생겨서 역무원이 필요할 땐 창구에서 꽤 오래(?) 기다리거나 직접 역무실에 들어
           가야 한다. (그나마 역무실에 직원이 있다면 양호한 편이다. 7호선의 T역에는 아예 없다고도 한다)






5. 차량

1234 - 아시다시피 10량. 사실 10량인 이유는 1~4호선의 노선만 잘 살펴봐도 이해할 수 있다.
5678 - 5~7호선 8량, 8호선 6량. 매일 출퇴근시간이면 미어터진다. 어쩌면 운전실에도 한두명 들어갈지도..
잡담 : 분당선도 6량이었던가?





6. 노선

1234
1호선 - 소요산~인천,천안에 이르는 엄청나게 긴 노선. 하지만 그 긴 노선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가...
2호선 - 서울의 주요 장소 위주로 돌아다니는 황금노선
3호선 - 일산과 강남의 핵(?)을 이어주는 노선. 광야 위에 지어진 대곡이 아쉽다.
4호선 - 안산, 과천 및 서울 중심부를 지나는 나름 중요한 노선. 하지만 ㅊㅅㄷ(ㅇㅅ)는 엄청난 실수.

5678
5호선 - 강서~강동을 잇는 노선... 이지만 대체 왜 한강을 2번씩이나 건너는 구조로 지어졌는지 원.
6호선(똥줄) - 은평~광진을 잇는다고는 하지만 응암루프, 대체 왜 했을까? 용산환승, 왜 안했을까?
7호선(이끼줄) - 구로~강남~도봉산을 잇는 꽤 중요한 노선. 숭실대의 깊이, 장암과 천왕의 승객수가...
8호선 - 송파-성남의 단거리 노선. 사실상 분당선과 합쳐도 할말 없을듯.





7. 환승역 환승통로 거리

1234 - 대체로 짧다. 개념환승역이 많다. (금정, 충무로 등) 개념까진 아니어도 나름 짧은 편.
           물론 막장역이 있긴 하지만 그 수는 얼마 되지 않는다. (서메-도철 및 9호선간 환승제외)
5678 -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위하여 일부러 환승역을 길게 파줘서 드럽게 고맙다. ㅅㅂ.





8. 역의 깊이

1234 - 지상역은 그렇다 치고, 그렇게 깊이 판 역은 없다.
5678 - 깊다... 그리고 그 깊이 충당할라고 에스컬레이터는 드럽게도 많이 깔아놨다.








그 외 다른 비교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