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어떤분이 우리집에 찾아와서 조만간 지하철간이매점 재계약이 이뤄지는데, 이 계약만 따내면 무슨 매점 운영을
하지 않아도 일정 수익금이 관할 공사에서 입금이 된다하데?? 그래서 자신이 이 계약을 대신 따게 해줄테니 우리들한테
인감 증명서등의 증빙서류들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솔까말 이게 말이 되나??
매점운영권을 땄는데 운영도 안하면서 수익금이 나오는건 또 뭔말..... 왠지 불안불안 한데...
혹시 철갤러중에서 가족이나 친지분들이 간이매점 운영하시는분 안계시나..?? 이런게 있긴 있음???
*관할이 서메인지 철공인지 확실치 않음. ㅇㅅㅈ구역은 편의점이니 패스.
** 혹시 간이 매점이 아니라 일반자판기 말하는건가..??
*** 짤방은 이번에 새로 \'디자인개념\'으로 도색된 신당역 환승통로.
보나마나 사기임 정 모르겠으면 관할공사 민원실에 질의
캐사기의 향기가 진하내염. 일단 탈법이고... 이 나라에는 일 안하고도 돈 버는 놈은 많지만, \'누군가의 말을 듣고\' 그 흉내를 내는 건 위험천만한 짓이지.
임대료로 공사에 돈을 내야되는거면 몰라도 그 반대의 경우라;; 매점 사업자에게 굳이 공사에서 돈을 쥐어줘야할 이유는 뭘까?